한 과학자가 인체의 세포에 빛의 굴절을 주어 투명하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한다. 그는 자신을 대상으로 투명인간 실험을 성공시키고 투명인간이 되지만 그 부작용으로 차츰 본성을 잃고 미쳐가기 시작한다. 보이지 않는 범인이 저지르는 살인으로 세상은 공포에 휩싸이는데...
완성도 있는 작품, 오래 전 영화의 영상기술은 떨어지지만 상상력은 더 훌륭하다, 물론 원작보다야 못했지만. 원작의 내용과 많이 틀리고 좀 조잡하다고 해야 하나.
몇 년 전...
상당히 우수한 작품이다. 1933년에 이런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도 놀랍고
스토리 역시 요즘처럼 의도적으로 꼬아 놓지 않았어도 그 자체로도 흥미를 끌 수 있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몇 년 전...
재밌네요 ㅋㅋ
몇 년 전...
옛날영화긴 한데 그래도 좀..너무 직선적인 줄거리인 것 같다. 동시대 프리츠랑 감독의 M 같은 영화랑 비교하면 좀 가볍다고도 해야겠다. 인간 내면에 관한 고찰이나...심도를 더했다면 영화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작품이 됐을 텐데...수많은 아류를 낳긴했으나...작품 자체는 아쉬움 점이 많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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