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회조직이 ICS라는 폐쇄 회로를 통해 통제받는 2019년의 미국 경찰 비행사인 리처드(Ben Richards: 아놀드 슈왈츠네거 분)는 누명을 쓰고 '런닝 맨'에 강제 출전하게 된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TV 프로그램인 런닝 맨은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가진 사람들과 죄수들이 격투를 벌이는 죽음의 오락 경기이다.경기에서 승리하면 죄는 사면되고 특혜로 휴양지에서 안락한 생활을 보낼 수가 있다. 리처드는 초전자식 무기를 소유한 다섯 명의 런닝 맨과 차례차례로 치열한 격투를 벌인다.
지금 다시 보니 많이 허접하지만 시대를 감안하고 보면 볼만하다.
몇 년 전...
전기인간 추적자가 조금 웃기긴 했음
몇 년 전...
부정한 정권은 언론과 결탁한다. 허나 2021년엔 그것도 안통하는 시대~
몇 년 전...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은영화
몇 년 전...
라즈베리급
몇 년 전...
이 작품을 예능프로그램으로 혼동하는 40살 이하 애기들은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와라..
몇 년 전...
왜곡된 정보와 편파보도, 3S로 우민화 정책. 거기에 놀아나는 무뇌아들. 영화속 이야기가 아니군
몇 년 전...
아놀드가 보여주는 미래묵시록
몇 년 전...
생존을 위해서 달리며 싸워야 하는 사람들, 그들을 보며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그런 구조를 만든 인간들의 세상, 계속 이대로 놔둬야 하나?
몇 년 전...
전형적인 디스토피아 영화는 아니지만 그런 류의 영화였네요. ^&^ 정치와 방송의 협력?! 아무튼 시민의 의식을 지배하려는 세력을 주인공이 무찔렀네요. ^&^
몇 년 전...
전형적인 어두운 미래를 그리는 근현대 SF 액션물이나 재미는 콕콕 잘 잡아낸다.
몇 년 전...
그러고보면 미국은 자체적으로 1980년대부터 민영화 나 어떤 기업의 잠식에대한 위험을 인식하고 사회적으로도 영화로도 대두시킨걸보면 참 대단한 나라인것같습니다 런닝맨 뿐만 아니라 로보캅만보아도 ocp 처럼 권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걸 어떻게 돌려놓는것인지 잘알려주고있죠 우리나라는 아직 민주주의가뭔지도모름
몇 년 전...
젊었을때의 아놀드의 액션은 너무 현실적인 액션처럼 보였습니다 ^ ) ^
런닝맨 ! 이란 영화는 당시엔 소재와 볼거리가 정말 흠미 진진했습니다 .
지금 봐도 재미있을듯 합니다 ^ 0 ^
몇 년 전...
깊게 들여다 보면 언론장악의 폐해라는 메세지가 있고 얕게 보면 괜찮은 액션 오락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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