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로스가 호스텔을 감독하기 전에 시원하게 똥을 싼 전작

제목인 '캐빈 피버'는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1. 사전적 의미는 고립된 공간 안에서 느끼는 불안감, 초조함, 스트레스 등을 뜻하는 증상이다. 2. 영화의 설정대로 '오두막의 열병'을 뜻할 수도 있다. 3. 대학생들이 학기가 끝나고 봄방학 때 정줄놓고 노는 것을 '스프링 피버'라고 하는데, 주인공 대학생들이 외딴 오두막에서 스프링 피버를 계획한 것에서 제목을 연결할 수도 있다. 저예산 호러물의 공식을 충실히 이행한 작품이다. 외딴 곳의 고립된 배경 설정,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질(괴한)의 습격, 친구(동료)들끼리의 반목,

Cabin Fever 2016 보고 2002년도 판 찾아 본건데, 2016년판은 정말 날림 이였구나~ 출연 배우들 거의 동선도 짧게 잡고,, 2002년 판은 잠깐 잠깐 영상미라도 볼거리가 있는데, 예쁜애 도보로라도 가게 놔뒀으면 사는건데, 오두막에 붙잡아둬서 작업걸려고, 저수지물 열라 쳐먹여서 0순위로 보내버리고, 이 놈은 마지막까지

B급 영화인건 알고 봤지만 시간때우기용으로도 지루하다

전개가 좀 무리스럽긴 하지만 피떡갈비류 매니아들은 볼만할 듯

이런게 진짜 삼류영화라고 하지ㅋㅋㅋ 근데 윈스턴 이새퀴 생긴거랑 목소리까지 개콘에 나오는 김원효 닮았냐ㅋㅋㅋ

바이러스감염된 사람이물에빠져서그물을먹으면바이러스걸리는거.공포물좋아하는데별루네요.텍사스가훨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