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아브라함 고등학교. 평범한 학생 알렉스(데본 사와)는 40명의 친구들과 함께 파리로 수학여행을 간다. 그러나 그는 비행기 이륙 직전 비행기가 폭발하는 악몽을 꾸고 공포를 느껴 여행을 포기한다. 알렉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일행들은 싸움을 벌이게 되고, 결국 7명이 탑승을 포기하게 된다. 남은 친구들은 이륙하는 비행기를 아쉬운 마음으로 바라보다가 비행기가 폭발하는 끔찍한 광경을 목격한다. 비행기 폭발사고 이후에도 알렉스는 계속 불길한 예감을 느끼고, 7명의 폭발 사고 생존자들이 하나 둘씩 의문의 죽음을 당하기 시작한다. 더구나 알렉스는 FBI로부터 살인 혐의까지 받고 쫓기게 된다.
보고있으면 내가 살아있다는게 신기할정도
몇 년 전...
웬만한 속편은 원작을 뛰어넘지 못한다 . 이 영화도 그 중 하나
몇 년 전...
운명을 피할 수 없다는 소재는 좋았는데... 죽일려고 작정한 상황들이 연달아 일어나니
몇 년 전...
데스티네이션 몇번을 봐도 잘만든 영화임에 틀림없다
몇 년 전...
아 개소름
몇 년 전...
옛생각에 다시 봤다.
몇 년 전...
지금 다시봐도 또 잼슴 1편부터 5편까지 정주행중
몇 년 전...
20년전 영화라... 유치함
몇 년 전...
죽음이 피해지면 무효
몇 년 전...
죽음이 나를 쫒아다닌다
새로운류의 공포물
운명과숙명사이
몇 년 전...
인명은 제천이다
몇 년 전...
당시엔 신선한 소재였지 ~~
몇 년 전...
신선한 소재의 공포영화
몇 년 전...
다시 감상해도 수작임.
몇 년 전...
저렇게 디질 수도 있겠구나
몇 년 전...
죽는 게 정해져 있는 건지 알 수 없지만 결과라는 건 쌓이고 쌓여서 만들어지는 것이니까 피할 수 없나보다. 사람 죽는 것 보면 정말 뭔가 있는 것 같다. 사고는 갑자기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누군 살고, 누군 어이 없게 죽고, 누군 기적적으로 살고. 그게 한 끝 차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이 죽기 전에 뭔가 알 수 없는 존재를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평소 하지 않던 행동을 한다고 한다. 물건을 정리하거나 연락을 한다거나 기분을 낸다고 하는데 진짜 그림자를 느낄까. 그래서 사후세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몇 년 전...
1편은 양호.2편부터 고어물로 전락
몇 년 전...
그때당시 최고였음
몇 달 전...
1편 정도는 볼만하다. 아이디어가 참신했으니까. 고어물이 되어 가는 후속작들은 볼 가치 없다.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