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에 있었던 홍수를 배경으로 한 재난영화.
끔찍한 폭풍으로 인하여, 제올랜드에서 수백개의 제방이 무너져 1953년에 홍수가 발생하였다. 부모와 함께 살고 있는 미혼모인 줄리아. 그녀는 홍수로 인하여 익사 직전에 이웃이던 군인 알토에 의하여 구출된다. 허나, 홍수로 인하여 잃어버린 아들을 찾으러, 다시 물에 묻혀버린 마을로 들어가게 되는데...
여주인공 시체 송장같은 외모ㆍ말투ㆍ그지같은연기ㆍ보는내내 고구마 백만개ㆍ무슨 저딴 여자가 주인공을ㆍ표정이 시체같아 송장이 연기하는ㆍ독일말투에 시체가 연기하는것같아 몰입도 떨어지고 보는내내 재미도없고 신경질나서 포기함ㆍ왠만함 그지같은영화라도 감독이 쓰레기 재주부리는거 끝까지 본다고 버티는데ㆍ이영화는 포기ㆍ너무 이상한영화ㆍ나도오늘 알안네 독일어에 거부감있다는걸ㆍ여주인공때문에 스트래스받음ㆍ생긴것도 못생겨뵈고 아기땀시 정신병걸린 송장같아서 오우 노노 다신볼일없음 시간낭비에 돈낭비 아우 짜중나!
몇 년 전...
아기를 잃은 엄마에 아픔..아이를 엄마품에 보내죠야 하는데 결말이 어떨지 모르지만 안타깝고 쓸쓸한 영화
몇 년 전...
액션도, 감정도 없는 거... 스토리도 감동적이지 않고 화면발도 없어요.
시간이 많이 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뭘 볼까 고심하시는 분들에게는 미추천합니다.
모성애, 엄마는 위대하다
몇 년 전...
볼만은 한데 전개가 너무 틀에 박힌 듯 공감되지 않는게 흠이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