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버스터즈 4인방은 악마 '고저'로부터 세계를 구한 후 순탄한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소동으로 파괴된 빌딩과 도로 수리비를 벌기 위해 유령퇴치 일도 휴업한 채 실직 직전에 있다. 다나(시고니 위버 분)도 이혼 후 아들 오스크와 함께 지내고 있다. 다나는 미술관에서 일하는데, 그녀는 아기가 탔던 유모차가 혼자 움직이더니 자동차 사이를 달리는 이상한 일이 생기자 유령 퇴치꾼들을 부른다. 고스트 버스터즈 4인방은 이 일을 계기로 다시 모여 다나의 집근처를 조사한다. 그러던 중 그들은 땅 속에서 붉은 색 거품의 강을 발견하고, 이 거품이 인간의 증오와 불신의 감정이 뭉쳐서 형성된 물질임을 알게 된다. 한편 다나의 직장인 미술관의 야노즈 박사(피터 맥니콜)가 초상화로 인해 악령의 조종을 받게 되는데...
빌 머레이의 명품 능청개그는 시대를 초월해서 먹힌다ㅋㅋㅋㅋ
몇 년 전...
2편도 좋았던 흔치 않은 영화
몇 년 전...
추억의 명작의 속편 이건 무족건 10
몇 년 전...
닌텐도로 여신상을 움직일 생각을 하다니...
몇 년 전...
고스트 시리즈의 원조 고스터버스터즈어린시절 추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음악만 들어도 들썩들썩
몇 년 전...
원작 1편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시간 죽이기 영화로는 훌륭하지만
이 영화 하나만 본다면, 너무나 아쉬울 따름인 평작...
몇 년 전...
이 후로 두편의 후속작이 더 나왔지만,
원작 두편을 넘어서기란 앞으로도 불가능 할 듯 싶다.
지금은 유치해 보이고 다소 부족해 보이는
연출일지 몰라도, 그 당시 수많은 아이들을
즐겁게 만들었던 추억은 잊혀지지 않으리라.
주연 배우 중에 유일하게,
2014년 작고하신 해롤드 래미스를 그리며...
몇 년 전...
신작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afterlife,2021)' 보기 전에 1편부터 복습 중~
몇 년 전...
킬링타임용 팝콘무비.
몇 년 전...
5년간 축적된 영화적효과(기술발전)는 좀더 세련된 구성으로.
자유의 여신상으로 고조되는 시각적인 정점.
몇 년 전...
재밌음 옛날껀데
몇 년 전...
Vigo가 Gozer보다는 포스가 별로라 -1점
연출은 전편보다 조금 더 세련되서 +1점
인기 편승 연명 스타일의 헐리우드 속편 영화 수준은 아니라 +1점
이 영화 틀어놓고 2016년 고스트버스터 제작진들 대가리좀 박아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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