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암살리스트는 누구인가?
대기업의 엔지니어로 성실히 일해온 알란 캠벨은 승진에서 탈락되자 상심해 집으로 돌아온다. 그 순간, 그의 아내는 알란의 친구인 마이클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 아내와 다투고 자포자기하며 집을 나온 알란은 술집에서 만난 조나스라는 남자에게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조나스는 자기가 살인청부업자라고 밝히며 이제 친구가 됐으니 죽이고 싶은 사람 다섯을 적으면 자기가 처리해주겠다고 말한다. 장난이라고 생각한 알란은 회사 사장과 자기 아이디어를 훔쳐 승진한 동료, 아내 등5명의 암살리스트를 적어준다. 다음 날, 출근한 알란은 사장의 죽음 소식을 듣고 놀라고, 다음 표적인 동료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조나스는 이미 통제 불가능 상태다. 졸지에 살인사건에 휘말린 알란, 경찰은 그를 조사하기 시작하고 사건은 커져가는데...
콜하우저의 캐스팅은 딱 맞았다.뭔가 당하는 역에 어울린다.배역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는 영화고 나름 재미도 있다
몇 년 전...
참신한 소재가 너무 아쉬운 연출력과 결말..
몇 년 전...
그냥 다음 장면이 어떻게 이어질지, 결론이 어떻게 날지 보이는 영화.. 쿠바구딩 주니어 외엔 눈에 띄는 배우도 없고 스토리도 후반으로 갈수록 엉성해진다. 죽어가는 킬러가 심심풀이로 무료 의뢰를 받아준다는 설정만 가지고 스토리를 끌고 가기엔 동력이 부족해 보인다.
몇 년 전...
헐리웃 영화로는 거의 독립영화수준의 저예산 영화로 보이고
스토리 또한 뭐 그저그런.......주지시키고자 하는 메시지는 알겠다만 좀 웃긴 수준.
쿠바 구딩 주니어가 요즘 영 B급 영화에만 캐스팅되네. 안타깝구먼......
몇 년 전...
라스트 씬에서 암살자 주인공에게 어이없게 죽는게 아쉬었던 영화! 그 것 빼고는 영화 전반적으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
몇 년 전...
처음 중반 도입부는 좋으나 내용상 배우들의 연기가 발목을 잡는다. 막바지로 갈수록 내용이 쉽게 보이는게 흠이나 나름 볼만한 영화다
몇 년 전...
나름 볼만한 영화... 이 영화에서 경찰이 한 거라고는......흠...
몇 년 전...
스토리는 너무 좋은 스토리인데.., 연출과 전개, 배우들이 전부 맘에 안든다 .., 스토리가 너무 아까운 1인.., 좀더 치밀한 구성과 좋은 배우들을 썼더라면 좋은 영화가 되었을걸 ..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몇 년 전...
내용은 신선하다..!! 일상생활에 감사를 느끼며 살아야한다는 메시지인듯..!! 다 괜찮았는데 경찰서 하나를 초토화 시킬만큼 실력자인 전문 킬러가 그냥 평범한 일반인에게 죽는단 설정은 좀 심한것 아닌가..ㅋ
몇 년 전...
액션만 보지말고 2명의 등장인물의 고통을 이해하려들면 재밌는 영화
몇 년 전...
스토리는 신선하고 괜찮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너무 엉성하다.람보를 능가하는 암살범.
몇 년 전...
인상적인 장면이 꽤 있다.
몇 년 전...
우연히 바에서 만나 술김에 농담인 줄 알고 청부살인업자에게 작성한 암살 리스트, 정부가 고용한 병에 걸려 죽음을 앞둔 전문 킬러가 의지박약 한 엔지니어 회사원에 주는 마지막 선물은 킬러 자신의 목숨이었다는.. 한마디로 황당 시추레이션 영화.
몇 년 전...
내게도 저런 킬러가 와서 물어본다는 나는 누구의 이름을 적을까?
몇 년 전...
실력있는 킬러네...경찰서 하나는 웃숩군요..저렇게 황당하고 허망하게 경찰들이 쓰러지나...
어느 영화 경찰은 지구도 지키고 도시도 지키는데..킬러를 꼭 주인공 손에 죽이겠다는 감독의 의지와 집념이 솟구치는 영화!
몇 년 전...
B급치곤 나름재밌음. 킬링타임용으론 딱인듯
몇 년 전...
평점이 상당히 후하네요... 킬링타임용 B-급 스릴러
영화 보시는 분들은 잘 보시면 경찰서 계단은 하나 입니다...ㅎ
몇 년 전...
그래도 볼만한 B급 액션 영화..여자의 멍청한 연극이 어찌보면 이 모든 파국의 원인이다...요새 맨날 B급 영화에만 나오는 쿠바 구딩 주니어..여전히 한창 잘 나갈만한 나이인데..연기력은 점점 나락으로..안타깝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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