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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꾸라 불린 여자 포스터 (Thriller: A Cruel Picture poster)
애꾸라 불린 여자 : Thriller: A Cruel Picture
스웨덴 | 장편 | 104분 | 청소년관람불가, 액션,범죄 |
감독 : (Bo Arne Vibenius)
출연 : (Christina Lindberg) 배역 프리가 / 마델레인 / 원 아이 , (Heinz Hopf) 배역 토니 , (Despina Tomazani) 배역 립-스틱 레스비안 , (Per-Axel Arosenius) 배역 프리가의 아버지
평점 : 10 /6
한 남자(토니)가 순진한 소녀(마들렌)에게 접근하여 술을 마시게 한 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감금한 후 마약을 주사한다. 며칠간의 강제 상습 투여 끝에 중독이 되어 버린 마들렌에게 매춘을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자 그녀의 눈을 멀게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마약에 중독이 된 그녀를 이용해 매춘을 하고 치부를 한다. 할 수 없이 마들렌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상에 굴복을 하고 그런 치욕적인 생활을 이어 나가던 중에 토니가 자신의 양 부모에게 거짓 편지를 보내어 양부모가 자살하게 된 것을 알게 된다. 그 충격이 채 가시기 전에 그곳에서 알고 지내며 의지 삼던 친구 세리마저 현실을 비관하여 자살을 하자 마들렌은 복수를 결심하고 복수를 위해 미친 듯이 돈을 모으게 된다. 모은 돈으로 무술과 사격, 운전을 배우고 자신을 돈으로 산 포주와 손님들에게 하나 하나 복수를 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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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강간한 성범죄자들을 죽이는 복수극이라면서 포르노 영화로 제작하는 건 뭔 위안부 재연 장면을 포르노로 찍는 거랑 뭔 차이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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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가 상당히 어려보이고 노출은 포르노급. 액션장면에서 극단적인 슬로우가 보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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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너무 아기같이 생겨서 미성년자인줄 알았으나 성인이였네요 무방비 상태에서 포르노가 나와 깜짝 놀람 뭔 차들은 핸들만 꺽으면 폭발하는지… 타란티노 조상격인 영화네요 B급 영화는 사랑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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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포르노급 장면이 나와 당황스럽지만 내용은 괜찮음. 연출은 쫌 서툴고..오래된 영화라 회질도 별로 그래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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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없는 타란티노 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 중간의 몇몇 장면들은 완전 깜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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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압도하던 70년대 초반까지 저예산으로 제작되던 영화들은 의외로 이런 기묘한 영화들이 많다. 정사장면에선 대역이라 카더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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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초기 영화인줄 착각할정도로 투박하다 실제 삽입?? 장면이나 매끄럽지 못한 연계나 영화는 전반적으로 지금 다시 다듬어서 리메이크 하면 대충 볼만은 할꺼 같은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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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빼고 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영화.포르노그라피를 미끼로 제작된 저예산 스웨덴 영화답게 실소를 짓게 만드는 열악한 시퀀스의 연속이나 북유럽 특유의 독특한 감성,기묘한 미장셴,난데없이 돌출하는 섹슈얼한 비쥬얼 쇼크등으로 컬트의 반열에 올랐다.이에 감동 먹은 아이가 타란티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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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복수극 이지만 70년대 특유의 B급 정서가 풍부해서 킬링타임용으로 적절하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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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너무 했나 예전 영화라 그런지 지루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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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복수극은 킬빌에도 영향을 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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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복수극..킬빌에 약간의 모티브을 준 영화.충격적인 영상이 있습니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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