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근교 도시를 배경으로 똑똑하고 고상한 공무원 블랑쉬, 예쁘고 발랄한 학생 레아, 다정다감한 레아의 남자 친구 파비앙, 조건 좋은 바람둥이 알렉상드르 등 각기 다른 스타일의 네 남녀가 등장해 사각관계에 빠진다.
크리스토퍼 고햄이 좋아서 봤는데 편안하고 재밌네요
몇 년 전...
뭔가 어색한 영화. 여주연기가 딱딱하고 어색하고. 나름 반전도 있긴한데, 영화가 흡입력이 없어요. 내용이 없는것도 아닌데 왜이리 지루하져 ㅡㅡ;;
몇 년 전...
노처녀도 아니고 이혼 경험있는 무직녀의 양다리 이야기 뻔한듯 뭔가 다른 영화 이야기
마지막 반전을 기대하셔요
몇 년 전...
전 마지막 순간까지 깜빡 속았어요. 그래서 평점을 7점 주려했어요. 그런데 스포일러가 될까 봐 여기에 적진 않겠어요. 끝까지 눈치 못채시는 분도 있을지도...
몇 년 전...
ㅠㅠㅠㅠ좋아좋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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