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부담스러운 그녀, 이번 휴일에 그녀가 온다!
쌍둥이 남매인 잭(아담 샌들러)과 질(아담 샌들러). 어릴 때부터 모범생에 인기남이었던 오빠 잭은 광고회사 사장으로 성공가도를 달리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간다. 반면 덩치 크고 힘 세고 솔직하다 못해 거친 입담을 자랑하는 비호감 여동생 질은 나이 40이 넘도록 변변한 연애 한번 못한 채 외롭게 혼자 지낸다. 명절을 맞아 잭의 집에 질이 찾아오고, 그의 평화로운 일상은 사고의 연속으로 이어진다. 그런 와중에도 질은 잭의 아내 에린(케이티 홈즈)과 귀여운 조카 소피, 게리와 함께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며 행복해한다. 질에게서 벗어나는 방법은 오직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주는 것이라 생각한 잭은 인터넷 중매 사이트를 통해 남자를 물색하지만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고 질은 더욱 실의에 빠진다. 한편, 던킨 도너츠의 광고 모델로 알 파치노를 기용하라는 광고주의 명령 때문에 잭은 비상이 걸린다. 알 파치노를 섭외하기 위해 혈안이 된 잭은 알 파치노가 초대된 농구 경기장에 질과 동행하는데, 알 파치노는 화끈한 질에게 한눈에 반한다. 그날부터 알 파치노의 뜨거운 구애가 시작되지만 질은 그가 맘에 들지 않고, 알 파치노를 설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잭은 급기야 질로 변장하는데….
마지막에 쫌 웃기고 그 외엔 유치뽕짝스럽네
몇 년 전...
의외로 마음 한 구석이 따뜻해지는 정말 좋아하는 영화!
몇 년 전...
아담 샌들러 특유의 영화... 다만 여장연기가 좀 오버스럽지 않았나 싶다... 카메오로 나온 조니 뎁도 재밌었음... 큰 웃음은 없고 개인적으로 그냥 무난했음...
몇 년 전...
아담샌들러가 아니라 조연들이 재밌었던거 였군.. 그로운업스3 염원합니다..
몇 년 전...
아담 샌들러와의 호흡 이번에는 완전 실패!!
몇 년 전...
아담샌들러가 나온다는 것 빼고는 별로 재미가 없었습니다. 알파치노의 연기가 리얼하다 못해 오싹했고.... 내용 별로 재미없고 뻔하네요.
몇 년 전...
빵 터짐. 미국식인데 이건 첨부터 나랑 잘 맞네
몇 년 전...
항상 보던 아담샌들러식 코미디 영화. 알파치노의 코미디연기 의외로 재미있고 인상깊었던 영화.
몇 년 전...
머 안나옴- -
몇 년 전...
리뷰 남겼어요 ㅋㅋ
굳!
몇 년 전...
영화는 6점 알파치노버프 +2점... 믿고보는 알파치노
근데 캐스팅은 ㅋㅋㅋㅋ 알파치노 아담샌들러 케이티홈즈 조니뎁 샤킬오닐 코비브라이언트 ㅋㅋㅋㅋ
몇 년 전...
아담샌들러, 알파치노,케이티 홈즈가 모여서 유치원 학예회 비디오를 찍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