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트레저 : Fading of the Cries
참여 영화사 : 페어팍스인터내셔날(주) (배급사) , 페어팍스인터내셔날(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어둠이 내리고 저주가 시작된다!
돌아가신 마이클 삼촌이 남긴 목걸이를 걸고 친구를 만나러 간 새라. 갑자기 무시한 좀비 떼들의 무차별한 습격을 받게 되고, 때마침 나타난 제이콥의 도움으로 옛 교회 안으로 무사히 피신하게 된다. 하지만 그 곳에서 기괴한 모습의 주술사 마티아스가 새라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그는 새라의 목걸이가 자기 것이니 돌려달라 며 거절하면 저주를 내릴 것이라 협박한다. 새라는 자신의 목걸이가 ‘세일런의 주술’을 담고 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목걸이에 담겨진 어두운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새라의 가족들 역시 알 수 없는 이들의 무참한 공격으로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재밋네
몇 년 전...
평점조정
몇 년 전...
더럽게 재미없다..1점준거중 한국영화는 10점주는 매미OO있네..OO매미가 조폭영화 10점주라디?
몇 년 전...
괜찮은 원단으로 대충 바느질해서 만든 옷처럼 엉성하다. 특히나 호위 무사(?
몇 년 전...
볼만함이런류 영화중에 괜찮던데복선도 많고
몇 년 전...
별점도 아깝다 삼류 판타지영화에 좀비연기도 수준이하....
몇 년 전...
그냥 공포라면, 조금 유치해도 재밌게 보겠지만서도 좀비는 너무 지겨운 소재다,
미국인들 참 대단하다. 좀비에 질리지도 않아. 좀비가 그리 좋나!
몇 년 전...
돈써서 잘 만들었다면 나쁘진 않았을텐데 연기와 특수효과가 다소 조악하다
몇 년 전...
남자주인공의 대사는 "빨리 가야해","움직여야 해" 이런거 밖에 없고, 여주인공은 영문도 모른채 도망만 다니다 끝을 본다. 막무가내 막장 비급 호러 판타지의 절정판.
몇 년 전...
나름갠찬아여
몇 년 전...
저질 삼류영화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분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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