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는 없다! 통제도 없다! 그리고 탈출구도 없다!
데이빗은 연말 파티 후 평소 짝사랑하던 에밀리에게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눈치 없는 친구 코리도 함께이다. 도중에 차를 세우고 코리는 현금을 찾으로 인적이 드문 곳에 놓인 ATM 부스 안으로 들어간다. 문제가 생긴 것 같다는 말에 데이빗은 부스에 들어가고 차에서 기다리던 에밀리도 들어간다. 마침 그들이 나가려고 하는데 부스 밖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한 남자가 지나가던 사람을 살해하는 광경을 목격하고 만다. 갑작스러운 살인에 경악하지만 도망갈 길이 없는 세 사람은 ATM 부스 안에서 살인마와 대치하게 되는데…
그 곳에 들어선 순간 함정은 이미 시작됐다!
억지설정
몇 년 전...
집에서 볼 만한 킬링타임용 무비.
몇 년 전...
솔직히 1점주기도 싫은 영화.. 한 20분보다가 결말궁금해서 넘겨보면서 대충보긴했네.. 진짜 재미없다.. 결말도 어이없고.. 정말 밑도끝도 없는 결말이네..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수입됐다는 거 자체가 놀라울뿐.
몇 년 전...
ㅋㅋ재밌기는했는데 이해안가는부분이 너~~~무많다 2대1로도 건장한남자하나 저세상보냈으면서 3대1로 싸울생각을 안하는 주인공들
몇 년 전...
인생 최악의 쓰레기 영화... 시종일관 개연성 없고 무논리로 진행되는데 심지어 결말마저 개같다. 시간과 돈 1900원이 이렇게 아깝고 화가나기는 처음.
제발 보지마세요. 한 사람이라도 구하려고 휴면계정까지 해제하고 평점 남깁니다.
도대체 0점주신 분들은 어떻게 하신거죠?
최하 1점밖에 선택이 안되는데요?...저도 격하게 0점을 주고싶습니다만
몇 년 전...
영하 5도에 자켓만 걸치고 다니는 설정도 웃기고. 차가 잠기지도 않고. 셋다 핸드폰을 차에 놓고 내리고. ATM 문도 고장나고. 가만히 기다려도 될 일을 굳이 기어나가서 죽고. 결말도 어이없고. 고구마 100개를 먹은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보시라. 보고나면 변비걸릴듯한 체기가 온몸에 퍼지리라. 해피엔딩은 커녕 왜 이런 일이 생겻는지 이유도 모르고 끝남. 남친이 보재서 봤다가 나한테 욕 바가지러 먹고 본인도 오지게 민망해함. ㅡ.ㅡ
몇 년 전...
개연성은 둘째 치고 결말이 너무 맘에 안 듦
몇 년 전...
도망가면 영화 5분만에 끝낼 수 있었음
몇 년 전...
모자도둑질 하는 주인공 인성부터 이미 어이가 없어졌네요
몇 년 전...
내 시간을 돌리도..
몇 년 전...
소재는 좋았으나 너무도 멍청한 주인공들의 행동과 억지의 끝을 보여주는 전개
몇 년 전...
영화의 소재에 1점, 배우들 연기에 1점, 은근히 기대하게 한 점에 대해서 1점, 제 예상대로 흘러가서 1점, 영화를 보기 시작했으니 시간이 아까워서 1점 더 줍니다. 이렇게 재미도 긴장감도 없는 영화는 오랜만이내요. --; 은근히 암 유발 영화내요. 스토리도 개연성도 없고 시종일관 답답하고 ...
몇 년 전...
시작부터 어설퍼서 한 10분보고 찾아보니 댓글 또한 폭발직전이군 ㅎㅎ
몇 년 전...
답답이들 도망안가냐?
몇 년 전...
관중을 바보취급 하는 어거지 설정. 늦은새벽 얼을만큼 추운날 텅빈 주차장에 차를 atm 멀리 세우고 걸어 들어가는 어거지 설정으로 시작해 이런 상식에 어긋난 어설픈 연출이 계속 이어져 보는 내내 답답하기만 하다.
몇 년 전...
갑자기 그여자는 왜 글된걸까...젤 어이없음
몇 년 전...
대단하다! 이걸 끝까지 본 내가..
몇 년 전...
범인은 무슨 앙심으로 저러는걸까?
단순 살인하고 싶어서???
남자둘 여자하나가 범인하나 어떻게
못해서 쩔쩔매고 답답
몇 년 전...
억지설정 억지진행
상상력이 아니라 망상력만 가득
몇 년 전...
신선한 소재, 하지만 답답한 인물들
몇 년 전...
진짜 왠만하면 영화가 짜증나서 평 주지는 않는데... 진짜 말그대로 킬링타임이다
밀실영화중 워스트오브 워스트 완전 최악의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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