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 : The Haunted House Project
참여 영화사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HY Films (제작사) , (주)시너지하우스 (시너지) (배급사) , (주)시너지하우스 (시너지) (제공)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 서울현상소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42년간 6명 실종! 8명 사고사! 11건의 살인 사건 발생!
모두를 공포에 떨게 한, 실존하는 귀신들린 집 폐가...
살아있는 자, 출입을 금한다!
귀신들린 집으로 유명한 경기도 모처의 폐가에 들어선
폐가 동호회 회원 3명과 방송팀 3명.
폐가의 금기를 깨고 ‘靈’의 세계에 침범한 그들은
어느 날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되고….
그 곳에는 그들이 남긴 듯한 영상 만이 남아있다...
연극영화과 대학생들이 만든 영화 수준. 이딴걸 돈받고 팔았다니 충격과 공포
몇 년 전...
감독은 아마 영화제작 중간쯤 왔을떄 이런생각이 들었을것이다
몇 년 전...
자 이제 영화 다봤는데 공포는 어디있지? 귀신은? 깜짝놀라지도 않고? 내가 만들어도 이거보단 무섭겠구나
몇 년 전...
보지마라 후회한다
몇 년 전...
조작된 평점을 믿지맙시다~ 전문가평점이 딱 이영화 평점입니다. ㅋㅋㅋ
몇 년 전...
뭐라 할말이 없는 영화. 왜 평점 7점일까.......
몇 년 전...
그런데로 볼만하네요
몇 년 전...
일단 보고 지림
몇 년 전...
볼만한데...
몇 년 전...
이런 쓰레기
몇 년 전...
이거 시사회 갔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다 ㅋㅋ 난 쫄보라서 충분히 무서웠음 게다가 이건 후반 20분 때문에 극장가서 봐야 무서움 나도 모니터 작은 화면에 띄워놓으면 별로라고 하겠다
몇 년 전...
너무 무서운 영화 마지막에 손이 웅덩이에서 나와서 살인자를 물속으로 잡아채감 극강공포
몇 년 전...
왜 최민수형이 폐가 에서 귀신을 있다는 것 대채 뭐야 정체는 밝혀라
몇 년 전...
내인생 최고의 공포영화
적극 추천
몇 년 전...
90% 이상 않보이는 컴컴한 화면에 으아 으아 비명 소리만들리다가 끝나버렸네? 비명소리만 들려주기위해 찍은영화다.
몇 년 전...
블레이드 위치에서 사용되 신선함과 함께 제작비 몇배의 수익을 올린이 이후 난발하는 페이크다큐 감독은 치터스나 데미지를 만드려고 한건가 ᆞ말그대로 뒤로가는 영화
몇 년 전...
스토리도 연기도 특수효과도 개막장 이었는데, -ㅅ- 아놔 공포의 새우꺾기.....
몇 년 전...
나머지 10분을 위한 잡담 70분.
몇 년 전...
이갈영화라고. 병신들
몇 년 전...
전반부 80%는 지루한 페이크다큐...후반부 20%는 식상한 공포영상...
몇 년 전...
파운드 풋티지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했다.
몇 년 전...
후반부 부분만 빼고 나머지는 별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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