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 디자이너인 ‘에밀리’는 화가인 남편 ‘네이트’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에밀리’는 기다리던 임신을 하게 되고 이를 자축하기 위해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여 조촐한 파티를 연다. 이 자리에서 딸을 임신했음을 공개하고 친구들의 축하를 받게 되지만 ‘에밀리’는 갑작스런 하혈을 하게 되고 충격적인 유산을 경험하게 된다. 그 후 ‘네이트’는 유산으로 인해 충격에 빠진 ‘에밀리’를 데리고 19세기경에
지어졌다는 전원 주택으로 이사하게 되고 부부는 이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결심한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전원생활은 ‘에밀리’의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어 점차 활기를 되찾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에밀리’는 우연히 지하창고에서 전원 주택의 주인이었던 ‘윌리엄’과 ‘메리’의 물건들을 발견하게 되고 이들의 결혼날짜가 자신들과 같다는 사실과 사진 속 ‘윌리엄’의 모습이 남편 ‘네이트’와 너무나 닮아 있다는 것에 놀라게 되지만 우연의 일치라 생각하고 넘긴다. 그 후, ‘에밀리’는 점차 각종 환영에 시달리게 되고, 급기야 하수관 공사 도중 사람의 해골이 발견되자 ‘에밀리’는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그녀는 그 지역 역사학자인 ‘에이버리’를 찾아가 전원 주택에 얽힌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듣게 되는데...
난 괜찮던데 평점 엄청 안좋내욬ㅋㅋ 저는 재미있게봄
몇 년 전...
형편없는 황당.구닥다리.그지같은 영화다만 그냥 킬링타임으로 봤다.
몇 년 전...
진짜 자기가 부유하다 생각하면 8천원 날려서라도 봐라
몇 년 전...
밑에 1~2점준 쓰레기들중 한국영화 평점만 좋은 M창들 있네
몇 년 전...
스릴은 강하나 결말이 모호하다
몇 년 전...
저예산 감안하고 봐서 그나마 이점수 준다
몇 년 전...
내평생 최악의 공포영화 딱 3개 꼽으라면 그중에 하나로 이거 꼭 넣겠다. 이건 영화도 아냐..게일 해롤드 빠순이가 보고 탈덕할만한 수준
몇 년 전...
안정감있는 연출, 흥미로운 소재에 비해 지루하게 풀어나가는 스릴러 영화.
몇 년 전...
여주인공 연기도 괜찮고 긴장감을 주면서 영화에 몰입하는데는 성공했지만, 다소 흔한 스토리이다..
몇 년 전...
뭐 어쩌라고? 지겨워 죽겠네.
몇 년 전...
남주때문에 봤는데 괜찮았음ㅋㅋㅋㅋ 역시 게일임.....ㅋㅋ쿸쿸
몇 년 전...
남자주인공 보는 재미가 쏠쏠함
몇 년 전...
정말 시간이 아깝다 여주인공은 왜케 짜증나냐
몇 년 전...
밑으로 줄줄이 낚시글이였어;;;;;;절대 보지마요3500원 그냥 버렸다.
몇 년 전...
뭐지. 어쩌라는거야. 유치뽕짝
몇 년 전...
초반의 지루함을 조금만 이겨내면 꽤 괜찮은 영화네요... "노크-낯선자의방문" 보다 훨씬 영화다웠음
몇 년 전...
스토리 탄탄하네...초반부는 살짝 지루하지만 조금씩 몰입감을 주어서인지 처음부터 몰입하다 막판에 맥없어지는 영화보단 괜찮은듯..
몇 년 전...
공포와 스릴에 색다른 것이 없고 시사하고자 하는 바도 정확하게 모르겠다.
몇 년 전...
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 재밌는 영화같아요~연기도 좋고 아주 좋은 영화네요~
몇 년 전...
음... 나름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공포라고 하기엔 조금 부족한 면도 없진 않지만.. 눈 못떼고 봤어요.. 95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휙~ 지나가더라구요..
몇 년 전...
전 이영화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피가 낭자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심리적인 압박감이 있어요.
몇 년 전...
고등학교 오컬트 동아리가 찍은(영화동아리 아니라 오컬트) 영화. 정말 순수한 아마추어 정신에 경의 를 표하면서 다시는 영화 찍지 말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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