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 : The Spy Who Loved Me
참여 영화사 : 다냐크 프로덕션 (제작사) , 이온 프로덕션 (제작사) , 한진흥업주식회사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영국과 소련이 함께 만든 원자력 잠수함이 지중해를 항해하던 도중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모처럼 휴가를 즐기던 제임스 본드는 부장의 긴급지시를 받고 본부로 돌아오고, KGB 미녀 첩보원 안야 역시 호출을 받고 급히 귀환한다. 그후 잠수함을 찾기 위해 나선 두 사람은 배후에 칼 스트롬버그라는 인물이 있음을 알고 그에게 접근하지만 엄청난 거구에 철이빨을 가진 살인청부업자에게 쫓기는 등 온갖 위험을 겪게 된다.
007영화중 최고가 아닐까싶다.정말 미치게 재밌슴
몇 년 전...
역대 시리즈들 중
몇 년 전...
볼거리 풍부 오락영화로썬 최고 촌스럽지 않다
몇 년 전...
유어아이즈온리와 더불어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007시리즈라고 생각되네요....
몇 년 전...
유어 아이즈 온리는 주제곡때문이었지만.. 당시 007 주제로서는 파격적인 적국 스파이와의 사랑?? 현실에서는 어림없었지만.. 영화에서라도 냉전이 끝나길 바랬던 루이스길버트 감독의 바람.. 문젠 서방의 일방적 승리하의 평화니깐 문제였지..ㅋㅋ
몇 년 전...
시리즈가 다시 좋아지려고 한다
몇 년 전...
금속이빨을 가진 사람이 아직도 기억날정도로 충격적이었다.
몇 년 전...
007 최고의 작품. 지금 봐도 재미있음
몇 년 전...
007시리즈는 70~90년대 작품이 제일 재미있음. 77년도에 이런 영화를 만들었다니 그저 놀라울뿐...,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잊지못할
리차드 키엘 이빨
몇 년 전...
당시에 중학생때 소풍 나녀오면서 비오는날 본 영화였는데 정말 대단했어요 한국과 외국과의 과학발전을 보고 한탄을 했던 중학생의 슬픔이었습니다 한국은 언제 세계를 지배하는 국가의 대열에 낄가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한국의 강대국 10위권에 드러섰다하네요 007에서보는 잠수함을 만들고 수출도하고 고성능 전투기도 만들고 수출하는 국가로 변해있네요 ^^
몇 년 전...
국민들은 우리도 핵잠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있으면 좋긴 한데 핵잠 만들 기술은 어디서 빼와야 하나. 자체 개발하는 건 당장은 힘들고. 돈이면 뭐든 팔 푸틴한테 어떻게 좀 비벼봐야 하나. 근데 만들어도 문제다. 미국이나 일본이 가만 있을 리 없다. 당연히 북한도 정상회담 합의문 먼저 어겼다고 하면서 다시 핵 카드를 꺼내들 것이다. 그래도 큰 바다로 나가서 작전 펼치려면 핵잠 만큼 좋은 게 없다. 미국 핵잠은 핵무기도 싣고 다녀서 그야말로 바다의 죠스다.
몇 년 전...
정말 재밌게 본 영화 어릴적 007에 대한 로망을 심어준듯 ㅎㅎ
몇 년 전...
007을 처음본다면 이영화부터 보시라
몇 년 전...
007의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일신한 작품
몇 년 전...
여중딩때 울학교는 007로저무어 시리즈를 다 단체관람했었슴^^^ 중1때 처음본 007나를사랑한 스파이...정말 신세계가 열리는듯...쇼킹했었슴. 그때부터 로저무어 나오는영화는 거의다봤슴. 기적 도 너무너무 재미있고 멋졌고...지금보면 평점낮겠지만 그때당시는 10점만점에 20점이었슴^^
몇 년 전...
이전까지 9편을 함께 해온 짤츠먼이 빠지고 브로콜리 단독 제작한 첫번째 영화.감독 교체등 긴시간이 소요되었으나 무어 주연의 본드영화중 최대 히트작이 된다,전설의 디자이너 캔 아담이 복귀하여 제작한 007 세트가 압권이며 당시 여권신장 운동에 맞추어 본드걸 역할도 확대되었으나 역시 흥행의 최고공신은 죠스다
몇 년 전...
당시로는 꽤 히트친 영화... 지금 보면 좀 유치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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