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뒤바꿀 또 한 번의 기회!일도 사랑도 무엇 하나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26살의 청년 닉 라슨(에릭 라이블리). 여자친구 줄리 밀러(에리카 듀런스)의 24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도중에 닉은 직장 상사의 전화를 받고 돌아오는 길에 사고를 일으켜 줄리와 친구들을 죽게 만들고 자신만 혼자 살아남게 된다.사고 발생 1년 후, 아직도 자책감과 절망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에 시달리며 살아가던 닉은 중요한 프리젠테이션 자리에서 머리가 깨질 듯한 두통으로 쓰러진다. 집으로 돌아온 닉은 예전 여행 때 찍은 사진을 보다가 또 다시 정신을 잃는다. 정신을 차린 그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1년 전 친구들을 죽음으로 몰았던 그 곳, 바로 그 끔찍한 사고 직전의 순간!그는 사고를 피하기 위해 상황을 돌려놓으려 하지만…당신의 인생을 뒤바꿀 또 한 번의 기회.예측할 수 없는 대단원의 결말이 기다린다!
나비효과는 일편만 보자 전작의 명성에 무임승차 하려는 쓰레기.
몇 년 전...
지금 나에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 2시간 전으로 돌아가서 전편만한 속편 없다는말을 되새기며 마우스를 쿨릭하지 않았을 것
몇 년 전...
결말이 뭐 이래?? 전편의 명성을 완전히 날려보낸 졸작 1편 안보고 봤어도 이건 뭐..성의없는 영화
몇 년 전...
나비효과 시리즈중에서 확실히 제일 딸립니다..느린 전개
몇 년 전...
1편보다 훨씬 못한 내용 2편이라고 하기에는 나은 점도 없고 연출력도 떨어지고 도데체 욕먹고 싶어서 만든것 같음.
몇 년 전...
좀 밋밋하네~~~
몇 년 전...
외화에 높은 평점 주기로 유명한 Daum 회원들이 웬일로 외화에 2점대를 주었네 웬일이래
몇 년 전...
나비효과 1편을 보고 2편은 기대하지 마시길....
몇 년 전...
올드보이 뜬다 싶으니까 급하게 만든 '올누드보이' 느낌?
한마디로 개쓰레기
몇 년 전...
전편과 비교를 안 할래야....
몇 년 전...
갑작스럽게 접한 환경에도 너무 쉽고 잘 적응해버리는 비현실성...또 그러한 능력을 끈임없는 악용하다가 결국은 밋밋한 결과...1편에 비해서 너무도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었던 영화..
몇 년 전...
차라리 다 벗던가...
그냥 저질이었다... 그냥 시간여행이라고 제목 붙이지.. 나비효과란 제목으로 낚시 쩖
몇 년 전...
에휴... 삼류 성인물 스러운 이 분위기는 어쩔거시여...
몇 년 전...
역시 전편을 따라가지는..
몇 년 전...
제목이랑 소제만 가져왔지, 감독도 다르고, 배우도 영...
1편이 너무 잘나와서 그런 것도 있지만.
몇 년 전...
1편도 평점 넘 높았다고 생각하는데..2편은.그에 비해 좀 떨어지니 평점 6,7,정도...1,2 점은 좀 심한거 아닌가.. 남자주인공이 애쉴리 커쳐보다 내 취향인것은 1편보다 훨 좋았음...
몇 년 전...
헐 그래도 케이블서 심심풀이로 보기엔 괜찮던데요~;;
몇 년 전...
오저만 그렇게 본게 아니네요. 저도 전편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조금 실망했어요..ㅠㅠ 아무리 2편이라고 하지만 소재자체도 너무 진부하다고 느껴졋고 1편같이 심리적인 스릴같은거도하나도 느낄수 없엇던..
몇 년 전...
나만 괜찮게 봤나..
몇 년 전...
전편을 등에업고 나온듯한 영화... 너무 묻어가려 하는듯... 실망스러움
몇 년 전...
1편을 이어가기엔 많이 부족한 느낌이군요
몇 년 전...
1편에 비해 영 아닌 2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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