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웹 디자이너 매트는 옛 연인을 잊기 위해 방탕한 밤들을 보내다 천장이 무너지는 환상에 시달린다. 견디다 못한 그는 새 삶을 찾고자 40일간 금욕을 선언한다. 규칙은 첫째, 섹스를 안 한다. 둘째, 섹스를 연상시키는 행위도 안 한다. 셋째, 이건 진짜 어려울 듯한데 ‘혼자서도 안 한다’. 그런데 서약을 한 며칠 후 매트는 세탁편의점에서 썩 괜찮은 여자 에리카를 만난다. 과연 그는 40일간의 욕망의 낮과 밤을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
조쉬하트넷 멋있다ㅋㅋㅋㅋ
몇 년 전...
조쉬ㅠㅠ 진짜 멋있으 갖고싶다 ㅜㅜ
몇 년 전...
아나 이영화 완전 공감 ㅋㅋ 이런영화는 100점줘도 아깝지 않다 ㅋㅋ
몇 년 전...
그래.. 뭐.. 미국이니까..
몇 년 전...
조쉬 얼굴만 구경했음..
몇 년 전...
안보는 게 나을 뻔 했다.
몇 년 전...
현자타임 속에 싹트는 사랑.
내용은 약간 어이없지만, 그래도 그냥 저냥 볼만한 정도는 된다.
몇 년 전...
약간 저질스러운 코미디. 하지만 재밌다. 그나저나 조쉬하트넷 정말 어려보인다. 세월이 무섭구나.
몇 년 전...
그저 마지막 그 힘이 부러울 뿐.... 그 전의 40일? ㅋㅋ 그건 우스울 뿐이다
몇 년 전...
조쉬 표정 넘 귀요미~^^
몇 년 전...
가볍게 볼만 해요~
몇 년 전...
조쉬 하트넷의 여지껏 쌓아온 매력에 비하면 이 영화는 조금은 잘못된 선택이 아닐까;;
몇 년 전...
그나마 조쉬하트넷땜에 참고봤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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