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끝에 선 한 남자, 그러나 한줄기 사랑의 희망을 만나다!!
이혼한 부모님, 자식들에게 무관심한 아버지, 유일하게 의지했던 형의 자살…
‘타일러’(로버트 패틴슨)는 이어지는 불행한 사건 속에서 희망 없는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충동적으로 싸움에 끼어들고 형사 ‘닐’(크리스 쿠퍼)에게 반항하여 결국 경찰서로 끌려간다. 든든한 사업가인 아버지 ‘찰스’(피어스 브로스넌)의 재력 덕분에 금방 풀려나지만 억울한 분노를 풀기 위해 닐의 딸인 ‘앨리’(에밀리 드 라빈)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서로가 서로의 운명을 알아보다!!
우연찮게도 타일러와 앨리는 같은 학교 학생으로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강력한 끌림을 느낀다. 장난처럼 시작된 관계에서 타일러는 앨리에게도 자신과 같은 깊은 상처가 있음을 알게 되고 서로에 대한 호감은 짙은 와인빛 사랑으로 번지게 된다.
평점보다 결말을 보게 되었지만 그래도 많이 좋았던 영화
몇 년 전...
불안한 배경음이 내내걸렸는데 이런결말이... 2001년당시 저는어려서 잘몰랐는데 이영화로인해 그사건을 다른시각으로보게됐네요 영화를다보시면 제목이 정말슬퍼요
몇 년 전...
마지막 5분 소름 돋았음.
몇 년 전...
왜 이렇게 평점이 낮은지.. 이래서 네이버 평점 신뢰못함
몇 년 전...
새벽에 우연히 보게된 영화.. 배우들의 연기도 좋앗고.. 많이 슬픈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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