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의 수호천사 윌은 10년 동안 그녀를 잘 보호하고 임무 수행을 충실히 한 결과 천사승격을 하게 된다. 그 결과 새 임무가 주어져 아만다를 떠나야 하는 상황에 처한 윌, 아만다를 사랑하는 마음에 그는 동료 아치의 도움으로 윌은 날개를 포기하고 아만다의 마음을 얻으러 지상세계로 가게 된다.
다만 7일안에 아만다의 사랑을 얻어내지 못하면 추락한 천사로 영원히 떠돌게 되고, 언제 무슨 이유에서건 날개를 필요로 한다면 육신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예일대를 졸업하고 보스톤에서 건축가로 일하고 있는 아만다는 성당 복원 공사 프로젝트를 위해 푸에르토리코로 가게 된다. 도착 첫날 그녀는 성당을 둘러보던 중 우연히 벤자민이라는 푸에르토리코 남자를 만나게 되고 벤자민은 아만다에게 첫 눈에 반하고 만다. 며칠 후 프로젝트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찾아간 관광청에서 벤자민과 재회하게 되고 서로가 성당 복원 프로젝트를 따내기 위해 경쟁을 버리고 있는 상대라는걸 알게 된다. 벤자민은 아만다를 견제하며 무례하게 대하고 그사이 지상으로 오게 된 윌과 아만다는 점점 가까워진다. 얼마 후 아만다를 찾아간 벤자민은 자신의 무례함을 사과하고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하자는 제안을 하며 아만다에게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펼친다. 다정다감한 윌과 도발적이며 가슴 뛰게 만드는 벤자민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던 아만다는 결국 벤자민을 선택하게 되는데... 과연 수호천사 윌은 아만다의 사랑을 얻고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전형적인 이야기 구조지만 편하고 재미있게 보기 좋은 영화
몇 년 전...
나에게도 나를 도와주는 수호천사가 있겠지?ㅠ 순수한 사랑과 밀당의 고수 벤자민! 여자들이 한번쯤 고민하게 되는 두남자 이 영화를 보면서 나까지도 누굴선택할까 고민하게된 영화! 달달하다 ㅋ
몇 년 전...
봄날보기 달달한영화 운명이정해져있어서 좀아쉬었지만 구래고 굿
몇 년 전...
벤 콧수염 깎으면 완벽해질 듯~
몇 년 전...
터트님졸라잘생김
몇 년 전...
귀엽게 킬링타임용으로 딱인거 같아요ㅎㅎ
몇 년 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잔잔하면서도 재미있는 로맨스 영화.
몇 년 전...
재밌었음! 가볍게 보기 딱 좋은 영화ㅎㅎ
몇 년 전...
너무 재밌음 ㅎㅎㅎ 스토리도 허무하지 않아서 더 좋았던듯ㅎㅎㅎ
몇 년 전...
참신한 스토리. 천사와 경쟁이라니.ㅋㅋ 재밌기도 하고 가슴아프기도 합니다. 근데 스페인삘 미남 벤자민은 넘 바람둥이처럼 생겼어요.ㅋㅋ;
몇 년 전...
귀여운 영화 깜짝 놀라는
몇 년 전...
꽤나 재밌다! 베를린 천사가 갑자기 생각남ㅎㅎ
몇 년 전...
전형적인 이야기 구조지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귀여운영화 ㅋㅋ 옛날영화인줄 알았는데 최근작이라 깜놀
몇 년 전...
환상적인? 발상이었지만 단순한 스토리라인으로 밀어부친영화..
복선이나 드라마틱한 감동은 기대하지말고 킬링타임으로만 끝나는 어슬픔
몇 년 전...
기분좋은 영화네요~^^ 벤자민 멌있어욤 히힛
몇 년 전...
윌과 잘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벤자민 멋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달하네~~
몇 년 전...
밀당남자 벤과 온니 순수! 윌천사! 이 영화를 보면서 나도모르게 윌과 잘되기를 생각하면서 본 영화입니다 가을에 달달한 로맨스 영화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이 실실 베어나왔던 영화 입니다^^
몇 년 전...
아터트진짜잘생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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