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교시 추리영역 : The Clue
참여 영화사 : 스웨이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경기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AM 11: 40 사건 발생!!
4교시 체육시간, 빈 교실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범인을 잡지 않으면 내가 살인범이 된다!
전국 1등을 놓치지 않는 명석한 두뇌와 준수한 외모를 두루 갖춘 이른바 엄친아, 정훈!
어느 4교시 체육시간, 빈 교실을 지키던 중 평소 앙숙처럼 지내던 태규가 무참히 죽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사건의 정황, 그 전의 목격자, 동기 등 모든 것을 살펴봤을 때 살인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는
정훈 바로 그 자신일 수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하는데!!
AM 11: 50 사건 진행!!
“결정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살인자가 되든지,
나랑 힘을 합쳐 4교시 안에 범인을 찾든지”
반에서 왕따로 낙인 찍힌 채 친구도 존재감도 없이 ‘커튼마녀’로만 기억되는 추리광, 다정!
그 4교시 체육시간, 교실에 들어왔다가 처참한 태규의 시체 앞에서 피 묻은 옷을 입은 채 당황하는 정훈을 발견한다!
사건의 정황, 그 전의 목격자, 동기 등 모든 것을 살펴봤을 때 살인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는 정훈뿐!
진범을 찾거나 정훈이 진범이라는 확증을 찾기 위해 추리를 시작하는 다정!
종이 울리고 다른 사람이 시체를 발견할 때까지 남은 시간은 40분! 범인은 아직 학교 안에 있다!!
AM 12: 05 사건 분석!!
엉켜있던 실마리가 풀리자, 하나 둘 드러나는 진상!
빈 교실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사라진 범인은… 바로 당신이야!
사립탐정을 꿈꾸는 소녀답게 그 동안 다져온 추리능력을 십분 발휘하는 다정,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내며 살인사건을 분석해내는 정훈,
거기다 의리 빼면 시체인 단짝친구 도일의 합류로 진범을 찾기 위한 사건추리는 탄력을 받기 시작 한다!!
그리고 마지막 ‘40분’이 끝나갈 무렵, 드디어 풀릴 것 같지 않던 사건의 처참한 전모가 드러나게 되는데…
진짜반전을반전답게나타내려면 적어도그전에범인을한번쯤비춰줘야되는거아닌가 갑자기나오지도않던이상한사람범인이라곸ㅋㅋㅋㅋ 최악의영화다 유승호가불상하다
몇 년 전...
차라리 강소라를 범인으로 만들지 연관성 존나 없는 영화..이걸 돈내고 본사람개불쌍 차라리 1회성 드라마로 만들지..
몇 년 전...
진짜 허술하고 영화같지 않았던 영화. 무섭지도 극적이지도 않았다
몇 년 전...
이 영화가 공포영화 임?
몇 년 전...
이 영화 제작비로 불우이웃이나 돕지
몇 년 전...
와~ 왜 5점대인지 보고나니 알겠네.. 공포가 공포스럽지가 않네ㅋㅋ
몇 년 전...
그냥 심심풀이 정도. 강소라 앳된 모습의 매력은 인상적이다
몇 년 전...
말도 안되고
연기도 안되고
연출도 안되고
뭐 이런 영화가 다 있어??
몇 년 전...
출연진 연기 좋았어요.
몇 년 전...
소라껍데기 안에 있는 속살은 정말 맛있는데.....이 영화는 그 차진 맛이없네...
몇 년 전...
강소라때문에 1점준다.
몇 년 전...
뭔가를 시도해보려는듯한 노력은 엿보이지만 많이 부족하다
몇 년 전...
스릴러 영화가 되기에는 너무 시간이 부족하고 공간도 협소하며 인물들도 부족하다.
몇 년 전...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 추리를 했던가...?
몇 년 전...
내 생애 가장 재미없는 영화. 단막극만도 못 한 퀄리티
몇 년 전...
길게 느껴질수 있는 이 한편의 영화에 4교시라는 짦은 시간동안 사건들이 터지면서 해결하려는 내용이 스릴있었고 재밌게 봄.
몇 년 전...
이 영화 진짜 재미없음. 왜 배우들 캐스팅하고 이런 영화를 찍었는지 이해가 안감
몇 년 전...
야 추리? 제목 자체가 쓰레기다
몇 년 전...
마지막 장면은 좀 아닌것 같은데....
몇 년 전...
이렇게 재미없는 추리일줄이야..차라리 코난을 한번 더 보는게 나을듯..도서관 추격극에서 급기야 실소가 터졌음. 3.3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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