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하우스 : Monster House
참여 영화사 :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 (제작사) , 소니픽쳐스릴리징코리아 (배급사) , 소니픽쳐스릴리징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우리 앞집이 살아있는 괴물?!질풍노도의 시기에 접어든 주인공 디제이는 요즘 들어 부쩍 앞집이 수상하단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성질 고약한 네버크래커(스티브 부세미)가 사는 그집 근처에만 가면 야구공에서 자전거까지 몽땅 사라져 버리기 때문. 심지어 자기 부인을 살찌워서 잡아먹었단 소문까지… 할로윈 전날, 디제이와 단짝 친구 차우더는 앞집 카페트가 차우더의 배구공을 낼름! 삼키는 장면을 목격하고, 하마터면 집한테 잡아먹힐 뻔했던 새침떼기 제니까지 가세, 앞집의 비밀을 폭로하려 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은 채 하나 둘씩 희생자만 늘어간다. 영원히 사랑받고 싶었던 마음과 45년을 지켜온 사랑의 비밀…이제 몬스터 하우스의 비밀이 밝혀진다!마침내 앞집이 악령이 깃든 괴물같은 집, ‘몬스터 하우스’란 사실을 깨달은 순간, 할로윈 달빛 아래 깨어난 몬스터 하우스가 거리를 닥치는대로 휘저으며 질주하기 시작한다. 바로 그때 디제이, 챠우더, 제니 앞에 나타난 의외의 인물은 영원히 사랑받고 싶은 욕심과 45년간 지켜온 사랑의 비밀이 담긴 몬스터 하우스의 과거를 알려주는데…
초4 때 봤는데 어린이용 만화 치고는 굉장히 무서운 장면이 많았다. 집의 얼굴 표정 하나하나가 굉장히 공포스러웠던 기억이...
몇 년 전...
나름 괜찮게 봤던 기억이 난다
몇 년 전...
집이 괴물이 되는 상상력 뛰어난건 인정하겠으나 뭔가 부족한 애니.....마지막에 마을 사람들 한명도 안 나와보네....그 소동와중에도...영화니까....이해함
몇 년 전...
재밌는데 평점이 너무 낮네 ㅋㅋ 몬스터호텔보다 10배는 재밌음!!
몇 년 전...
평생 괴물로 놀림받다 지옥같은 환경에서 자신을 꺼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났는데 시멘트에 묻혀 죽다니..하지만 결국은 할아버지마저도 두려워했던
몇 년 전...
겁많은 편도 아니였는데 8살때 이거보고 일주일동안 잠잘때 넘 무서웠던 기억이.....ㄹㅇ추억의 영환데 몬스터하우스라 하면 다들 몬스터 호텔? 아 그 뱀파이어 나오는거? 이러더라
몇 년 전...
결말을 못봤어 ㅠㅠ
몇 년 전...
어릴 때 다소 무서웠던
몇 년 전...
그 집의 사연이 슬프고, 그 동네의 무관심이 무섭다. (그 난리를 치는데 나와보는 이가 아무도 없다니!)
몇 년 전...
재밌슴...
몇 년 전...
노랑머리 뚱띵이 차우더가 8할은 한듯ㅎㅎ귀여운놈
몇 년 전...
스티브 부세미 팬심으로 봤네요. 끝까지. 그것도 억지로.
몇 년 전...
단. 이 영화는 공포 영화 깜짝 놀라 노인과 임산부 심장이 약한자와 잔인하고 공포스러운 영화가 있으니 절대 혼자 보지마세요 동반자와 보호자 함께 보십시오
몇 년 전...
영화 중반까지의 호기심이 무색할만큼 엉뚱한 뒷전개
몇 년 전...
솔직히 영상미가 어쩔수없는것빼고는 다괞찬은 수작
몇 년 전...
웬만한 영화보다 훨씬 재밋는...ㅎㅎ..
몇 년 전...
제아무리 스필버그 감독이 만들고 어쩌고 해도 별수 없나봐요. 역시 애니매이션 영화는 디즈니에서 제작한 작품이 훨씬 낫네요.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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