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믿을 수 없는 버스 안, 무조건 이곳을 빠져 나가야 한다.
단짝 친구와의 여행에서 돌아온 멜은 서둘러 집으로 가고 싶지만 공항 수하물 센터에서 가방을 찾지 못한다. 가뜩이나 심란한데 비까지 쏟아지고 시내로 향하는 버스마저 끊기고 만 상황. 다행히 멜은 한 운전사의 호의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셔틀 버스에 오른다. 하지만 승객들은 곧 집에 갈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잠시, 친절했던 운전사는 버스를 어두운 폭주대로로 몰고 가 목숨을 위협하는 살인마로 돌변한다. 이제 누구 하나 믿을 수 없게 된 승객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탈출을 시도하고, 여기에 예상치 못한 복병이 끼어들면서 공포는 걷잡을 수 없이 켜져 가는데…
이야기 소재는 좋았다다만 그걸 표현하지 못 했을 뿐
몇 년 전...
네이버는 외국 공포영화 평점테러 지나치게 티나게 함. IMDb 평점 6점 가까이 되는 b급 수작인데 1점 테러하는거 양심에 안 찔리냐
몇 년 전...
총 뺏었는데 안 쏠때부터 ㅄ같은 영화인거 직감.
몇 년 전...
쫌무서웠어요^^그래도 재미있어요 근데 왠지 만점줄것은아닌거같네요
몇 년 전...
천천히 조아오는 공포와 실제같은 엉성한탈출시도.그리고모조리실패한다.그게현실이다
몇 년 전...
여자 주인공이 옛날 스크림에 나온 니브캠벨이랑 너무 이미지가 비슷함..ㅋㅋ
몇 년 전...
미국 3류 공포영화의 지긋지긋한 고질병 악당이 죽었다 살아나고 좀비같은 설정...답답하고 짜증 유발 영화 ㅋㅋ
몇 년 전...
단점- 정면샷 맛았는데, 빗나갔다? 장점- 긴장감의 연속 & 현재도 진행형인 중국의 이면을 보여준 다. 한줄 평- 도망갈 기회가 있음에도 방관 하는 자를 믿고 칼을 쥐어주는 여주의 판단력에 박수를 보낸다 .. ㄷ ㄷ ㄷ
몇 년 전...
위기 상황에서는 무조건 한 사람이라도 도망쳐야 다른 이에게도 기회가 생긴다.
몇 년 전...
뭔 영화가 이렇게 지루하고
.짜증난지 느린 사건 전개 방식보는 내내 짜증.
몇 년 전...
정말 재미있어요.
몇 년 전...
졸라 이딴거도 영화냐
몇 년 전...
ㄱㅈ같은 기분드러운
몇 년 전...
캐이블에서 상영하기에 봤음 -- 정말 황당 무의미 엉성 자체임 -- 시간 낭비 비추임
몇 년 전...
와우 완전 짜증남 보다 말았음 먼 나쁜시키는 총맞아도 안죽고 칼맞아도 안죽고 ㅠㅠㅠ
몇 년 전...
이게 무슨 공포영화야?
몇 년 전...
無腦가 만든 쓰레기영화
몇 년 전...
보긴 봤는데~인심매매?도대체 마지막사진속의 여자들 꼬라지가왜그런거지? 정말 이해가안가네!그리고CCTV에는 뭐가 우째된거여? 인신매매하는데 마지막에 돈주는건 또모여? 아따~스토리 이해안되서 보고나도 찜찜한게 짜증날라하네!
몇 년 전...
.....,
몇 년 전...
난 이거 잼나게 봤는데 평점이 안 좋넹^^;;;;;;;;
좀 답답하고 결말은 안 좋게 끝났지만 그래도 볼만한 영화임~
시간 때우기 좋은 영화~
몇 년 전...
확실히 이 영화가 공포나 살인물로는 탈락이에요, 하지만 보통 살인영화에서 꼭 살아서 풀려나는 사람 한명씩 있는데 여긴 주인공이 살긴 했지만 결국 팔려갔다는 것으로 모두 범인에게 당했잖아요, 게다가 전 범인이 이 일을 하면서 마지막에 죄책감에 괴로워 하는 모습이 색다르고 인상깊던데,,
몇 년 전...
저렇게 인신매매 해서 컨테이너 박스에 넣어 수출하는 경우도 있어요. 가서 완전 성적 노리개로 전락하는거죠... 난 나름 재밌게 봤는데.. 애들이 매우 멍청이 같긴 했지만...-_-
몇 년 전...
장난하남??이걸영화라고만듬??운전기사운전할때쳐죽이라고!! 멀멍청하게 가만히있다가 운전대에손만때면 그때서야 움직이는거야 그러니까 자꾸당하지!! 마지막에 대체머임 ㅡ ㅡ?그냥실려가고끝??
몇 년 전...
참...................... 돈낭비하지마시길......; 정말 답답한 스토리전개..ㅠㅠ
몇 년 전...
뭐가 그리 마음에 들었는지 지금으로서는 잘 모르겠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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