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이 울리면 밖으로 나가선 안 돼!유키는 아버지를 따라 동생 히데오의 요양 차 야미지마 섬으로 도착한다. 청년의사 미나미다가 섬에 도착한 유키 가족을 따뜻하게 맞아준다. 그의 안내로 섬을 돌아보던 유키는 우뚝 선 의문의 철탑, 토착문화와 이국적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섬의 낯선 풍경, 주민들의 끈질긴 시선 때문에 알 수 없는 섬뜩함을 느끼고 도망치듯 새 집으로 돌아온다. 다행히 옆집 여자가 찾아 와 여러 가지 충고를 해 주며 이사를 도와줘 그녀를 안심시킨다. 그러나 그녀가 마지막 말이 유키의 마음에 의문을 남기는데…의문의 조각들이 하나로 맞춰지는 순간 공포는 다시 고개를 든다!다음 날, 사이렌이 뭔가를 일깨워 주려는 듯 온 섬에 울려 퍼진다. 옆집 여자의 충고를 무시하고 사이렌이 울렸을 때 밖으로 나갔던 아버지와 동생이 그 후로 점점 이상해져 가고 집 근처를 에워싼 사악한 기운과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선에 유키는 더 이상 불안함을 감당할 수 없다. 그녀는 미나미다 선생과 함께 사이렌의 의문을 풀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 유키는 우연히 29년 전 섬의 유일한 생존자가 남긴 수첩을 발견한다. 거기에 적혀있는 것은 유키의 신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기이한 현상을 열거하고 있었다. 그리고 유키는 그것이 섬의 봉인된 금단의 역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밝히려고 해서는 안 되는 경악할 만한 진실이지만 호기심을 억누를 수 없는 그녀는 점점 그 실체에 가까이 다가간다. 드디어 세 번째 사이렌이 엄청난 음량으로 미친 듯이 울려 퍼지고조각조각 흩어져 있던 의문의 조각들이 하나로 맞춰져 나간다.그리고 29년 전 사건의 전모가 밝혀지고 모든 것이 미쳐가기 시작하는데…
사일런트힐과 비교했을때 이 영화는 기승전결에서 승과 전이 별로다(1224
몇 년 전...
진짜 삼류작;; 경찰아저씨 좀비로 변했을때 손전등 들고있었는데 갑자기 권총 ㅋㅋ
몇 년 전...
오랜만에 영화본걸 후회하게만든 영화
몇 년 전...
우리나라 공포영화보단 낫다
몇 년 전...
원작에비하면 완전...
몇 년 전...
이 영화에 사이렌 울리고 싶다
너무 노잼이라
몇 년 전...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반전이지만 약간 소름돋는 반전의 재구성
몇 년 전...
섬에 들어설 때부터 경고음이 울렸다.
몇 년 전...
이게 사일런스 힐이 원작? 난 또 이토전치 사이렌이 맞는 줄 알았는데ᆞᆞᆞ 내용은 그게 더 맞는거 같던데
몇 년 전...
원작인 게임을 하고나서 봤기 때문인지, 정말 뭣 같은 영화. 일단 원작과는 완전히 다른 노선을 걸었다는 점에서 독립적으로 보자면 그냥저냥한 영화...
몇 년 전...
정말 무서웠다.
몇 년 전...
내용은 재미없는데 마지막에 반전(?)때문에
몇 년 전...
일본 공포영화의 부활인가? 맨날 머리 풀어헤치고 목 꺽인 관절염 환자들만 보다가 간만에 신선한 작품이었다. 흥미로운 소재에 그러저럭 말이 되는 시나리오
몇 년 전...
으무서 무서
몇 년 전...
보고나서도 찜찜한 기분..
몇 년 전...
평점 5점이상은 알바다 ㅡㅡ
저어어어엉말 내용없고 재미없는영화 이거보느니 나루토 대흥분!초승달섬 보는게나아
몇 년 전...
머야 포스터 여자 눈이 너무 무서워
몇 년 전...
영화 처음과 끝이 한숨쉬게 만든다...
몇 년 전...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마지막 반전(?)이 그닥; 주인공의 연기도 미묘하게 어색... 칭찬할 만한 건 영화 전체의 분위기...
몇 년 전...
지루하더군요... 영화가 보는내내 공포인지 드라만지..
몇 년 전...
이거./. 공포영화???
몇 년 전...
아..... 멍미?? 진부한 스토리와.. 어의 없는 결말... 최악의 영화제가 있다면 일등일듯..
몇 년 전...
영화보는내내 이치카와 유키가 너무 이쁘다는 생각뿐.. 내 이상형이야 ^^;;; 덕분에 하아나도 안무섭게 잘봤음;;
몇 년 전...
반전이 나름대로 괜찮았지만 극락도 살인사건하고 비슷한 느낌...훗..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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