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이스먼트 : The Replacements
참여 영화사 : 워너 브러더스 픽쳐스 (제작사) , 벨에어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이미 잊혀진 코치 지미(진 해크먼)는 연봉 5백만 달러도 적다며 파업을 일으킨 선수들 대신 여기저기서 아마추어를 끌어 모은다. 몸무게 하나만 믿고 데려온 스모 선수, 달리기는 곧잘 하지만 경기 내내 볼 한 번 받지 못하는 슈퍼마켓 점원, 앞뒤 가리지 않고 태클을 걸다 자기 팀 쿼터백까지 들이받는 과격한 경찰 특공대가 그들이다. 몇 년 전 참패를 잊지 못해 요트나 빌려 주며 세월을 보내던 셰인(키아누 리브스)은 해결할 문제가 많은 이들과 함께 일주일을 뛰어야 하는데...
유치장 합창씬.. 최고의 명장면이다!
몇 년 전...
키아누
몇 년 전...
2000년도 영화에요 첨으로 평점 넘 지금은 식상할수도하지만 그땐최고였슴
몇 년 전...
진정한 승리를 이끌어낸 자랑스러운 임시 땜빵 선수들
몇 년 전...
어찌보면 스포츠+감동의 식상한 코드를 가지고 있지만 지칠때면 괜시리 생가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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