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섬을 지키려는 모험심 강한 소녀와 그녀를 돕기위해 집을 나서는 작가!
소설보다 흥미진진한 살아있는 모험이 시작된다!
상상하는 모든 것이 눈앞에 펼쳐지는 비밀의 섬. 이 섬에 사는 ‘님’은 집안 수리 정도는 혼자서도 뚝딱 해내는 맥가이버 소녀. 어느 날 과학자인 아버지가 연구차 섬을 비운 사이, 갑자기 닥친 폭풍우와 섬이 외부에 발각되는 위기에 처하자 ‘님’은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탐험가 ‘알렉스 로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알렉스 로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 ‘알렉산드라 로버’가 만들어낸 소설 속 주인공. 광장공포증 때문에 한걸음도 집 밖으로 나서지 못하는 그녀는 ‘알렉스 로버’만을 기다리고 있는 ‘님’을 위해 일생 최대의 모험을 시작하는데…
뭔가 시작하려고 할 때 끝나버리는 허무함
몇 년 전...
초딩때 영화관에서 재밌게봤는데 지금은어떨지잘모르겠다ㅠㅠ
몇 년 전...
아이들을 위한 영화였나보다.. 내가 동심이 부족한가.
몇 년 전...
재밋엇다ㅎㅎ해적나타날때 괜히 진지해질까봐 걱정햇는데 사실은 휴가온 사람이엇다는것도 은근히 현실감잇고ㅋㅋ근데 로버트가 갑자기 님과 님의아빠살던 섬에 들어와서사는건좀뜬금없다;ㅋㅋㅋ자기생활은어쩌고..;;
몇 년 전...
2분 10초짜리 예고편을 91분으로 뻥튀겨놓다니 몹쓸놈들
몇 년 전...
세상은 꿈만 꾸는 사람과 꿈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이 있다. 우리의 교육은 아이들에게 꿈과 상상의 날개를 펼쳐보이지 못하고 있다. 요즘 아이들의 꿈은 슈퍼스타K에 나오는 가수들처럼 노래를 부르는 게 꿈이고, 좋은 대학 들어가서 좋은 직장에 취업하는게 목표란다. 현실은 상상할 수 있는 꿈의 무대를 만들지 못한다.
몇 년 전...
조금은 편안하게 알아 가는 전개가 필요 하네요
저의 생각 입니다.
몇 년 전...
예상 밖의 전개...
몇 년 전...
쥘베른 상상력ᆞ삐삐 롱 스타킹을 연상하게하는ᆞ소설은 상당히 낭만적으로 그렸는데ᆞ영화는 현실적이랄까
몇 년 전...
아이의 거의 맥가이버 같은 모습과... 섬으로 떠나는 조디 포스터의 여정이 너무 허술하긴 했지만... 그냥 가족끼리 가볍게 보기에는 괜찮음...
몇 년 전...
제라드와 조디의 기대치에 비해 너무 심심한 판타지. 그래도 아비가일브로스닌이 너무 귀엽고 예쁘기에 용서되는 어린이영화
몇 년 전...
조디 포스터가 개고생하고 제목은 님스 아일랜드... 이런 니...ㅁ스 아일랜드.
몇 년 전...
혼자서도 잘 견딜 수 있기 위해선 살아 남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의 현실은 그런 교육에서 너무 멀다. 아이들은 노는 방법조차 모른다. 어른의 꿈은 로또다. 즐거운 시간은 적고 행복한 시간은 손가락으로 꼽아야 한다. 판타지 세계를 상상하는 것조차 못할 정도로 답답하게 산다. 자유롭고 싶지만 두렵다.구속이 낫다
몇 년 전...
어렵게 만난 남여주인공의 러브스토리가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해피앤딩이 즐겁고, 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배우들의 연기가 좋습니다. 일상을 떠나 여행가고 싶으신 분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정말로 리얼리한 영화입니다. 저는 이 영화를 모험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몇 년 전...
집 영화체널에서 보면 다잼나보다 평점 낮은 것들마져 다재미있네 ㄷㄷ...
몇 년 전...
조디 포스터는 진지하고 숨이 꽉꽉 막히는 영화만 찍다가 잠시 숨좀 돌릴려고 이 영화를 찍은듯 싶습니다. 그만큼 참 느슨하고 여유로운 영화네요..이 영화 보다가 잠시 졸아도 흠이 되지는 않을듯..(솔직히 좀 졸려..)
몇 년 전...
극장에서 보기엔 무게가적지만 집에서 보기엔 참 재밋고 좋은영화 ㅋ^^
몇 년 전...
소중한 것을 지키는 마음.
몇 년 전...
님스아일랜드[★][♨][영읽여]진짜 영화를 너무 좋아하는꼬마라서왠만한아동영화는 다 보여줬다싶을때이영화 한번 보셔요!생각보 많은 분들이이영화를 안보셨더라구요. 아이들보여주기는최고 좋은 영화입니다.신선하며,곳곳에 숨긴개그코드가참ㅋㅋ제라드버틀러주연이라눈이심심하진않으실꺼에요!
몇 년 전...
소녀들을 위한 "나 홀로 섬에"
몇 년 전...
평점이 생각보다 안좋네요. 저는 여러번 봐도 너무 재밌었는데..주인공 아이도 귀엽고 연출 스토리 다 너무 괜찮았어요.
몇 년 전...
말이 안나오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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