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브레킨 메이어)는 멀리 떨어진 오스틴의 오스카 대학에 다니는 여자친구 티파니(레이첼 브랜차드)가 바람을 피우는지 염려한다. 조쉬는 실수로 베쓰(에이미 스마트)와 희희낙낙하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를 티파니에게 부친다. 사태를 수습할 길은 티파니보다 먼저 비디오를 회수해 오는것. 조쉬는 때마침 할머니 장례식으로 오스틴을 떠난 티파니가 돌아오기 전에 테입을 회수하기 위해 친구 E.L.과 루빈, 카일은 오스틴으로 떠난다. 그러나테잎만 회수하고 돌아오면 될 것 같았던 여행은 엉망진창으로 꼬인다.(최성진)
스티플러와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대학 생활. 섹스 테입을 찾아서...
몇 년 전...
웃기는데 왜 그래?
몇 년 전...
‘아메리칸 파이’는 이 계통에서는 수작 중의 수작이었다.
몇 년 전...
내가 이런류의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지..ㅋ.ㅋ
몇 년 전...
처음에 봤을때 굉장히 웃겼는데 지금봐도 웃기다.
몇 년 전...
역시 미국판 B급 코미디 영화!. 미국의 대학생들은 차가 필수품이라는 것이 부러울뿐.!
토드 필립스 영화는 모두 재밌다.
몇 년 전...
유로트립의 승리.
몇 년 전...
생각없이 웃기엔 최고의 영화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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