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상승을 꿈꾸는 작업계의 신데렐라!내 사전에 가난한 남자란 없다!이렌느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여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은 소박한(?) 꿈을 가진 사랑스러운 작업녀. 오늘도 그녀를 아름다운 인생으로 인도 할 눈먼 왕자님(?)을 찾기 위해 열심히 포획활동을 펼치던 중 레이더망에 포착된 한 남자! 멀끔한 외모에, 로맨틱한 매너, 그리고 백만장자처럼 보이는 쟝과 스위트룸에서 달콤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날 아침 밝혀진 쟝의 정체는 신분을 숨긴채 이렌느에게 접근한 호텔의 웨이터였던것! 실망한 이렌느는 쟝을 무참히 떠나지만, 이미 사랑에 빠져버린 쟝은 그녀를 쉽게 놓아줄 리 없다! 남은 재산을 모두 털어 단 한번 화려한 데이트를 선물하지만, 그녀의 꿈을 이루어주기에 쟝은 너무나 가난해!그냥 작업의 기본만 가르쳤을뿐인데…이제는 나보다 더 잘나가는 작업남이 된 그 남자!버스 떠난 뒤, 손 흔들어도 되나요??이렌느의 신분상승을 향한 작업은 날로 번창해 가고, 이에 질투심을 느낀 쟝도 작업전선(?)에 뛰어 들게된다. 이렌느에게 전수받은 고급기술을 연마한 쟝은 어느새 무한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인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훌륭한 작업남이 되어간다. 이렌느는 자신을 떠나 아름다운 킹카가 되어 돌아온 그 남자가 자꾸만 신경이 쓰이고, 쟝도 그런 이렌느에게 유혹의 손길을 뻗쳐오는데… 과연 그녀는 신데렐라의 꿈을 버리고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우울할 때 보면 유쾌해지는 영화....또뚜의 매력에 흠뻑 취했습니다...평점이 왜 낮은 지 모르겠네요 ^^
몇 년 전...
정말 재밌게 봤어요. 벌써 3번은 반복해서 봤어요. 이런 종류의 영화가 좋다면
몇 년 전...
두 배우간의 호흡도 너무 좋고
몇 년 전...
오드리 토투가 참 아름답다
몇 년 전...
마지막이 좋았다
몇 년 전...
돈을 위해 늙은이들에게 몸을 팔아야만 하는 현실이 씁쓸하고 역겹다
몇 년 전...
있든 돈 다 가지고 만나러 갔는데 돈 없으면 이런 느낌이구나.는 걸 확실히 알았다. 맛있는 걸 먹이고 싶은데 돈 없고, 백화점 갔는데 원화가 아니라 달러인데도 동그라미가 몇 개씩 되고, 다들 근사하고 예쁜데 내가 촌스럽고 없어보이니까 같이 다니기 좀 그랬다. 고맙게 그런 것까지 신경 써주지만 내 맘은 쪼그라든 풍선같았다. 없는 것만으로도 미안했다. 없으니까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지 못하고 찾아다니며 골라야 하고, 아무거나 입어보고 차보고 하는 것도 못해서 들어갔다 구경만 하고 나왔다. 사랑하려면 동그라미가 몇 개쯤 필요할까.
몇 년 전...
굿~!
예전 상류층 생활이 그립군.
몇 년 전...
남자가 좀 멋있음. 수모를 참고 사랑하는 여자 곁에 붙어 있다가 마침내 사랑을 얻음. 여자도 된장짓을 하지만 마음 깊은곳에서는 아름다운 로맨틱을 꿈꾸었겠죠.
몇 년 전...
로맨스를 좋아하는 여성들은 꼭 보시길. 킬링타임용으로는 제격일듯. 여자들을 위한 영화. 오드리도투의 매력이 부족하고 허술한 전개와 구성자체를 조금이라도 메꾼듯하다. 러블리하다.
몇 년 전...
오두리토투의매력이 부실한 스토리를 그나마 지탱하는군
몇 년 전...
ㅜㅜ오드리도투 넘예뿡 ㅎㅎㅎㅎㅎ진심잼씀
몇 년 전...
귀여운 작품
몇 년 전...
진짜 재밌었음!!
몇 년 전...
TV에서 해주길래 봤는 데.. 심심하진 않았다 남자주인공의 풀린 눈이 매력적 ㅋㅋ
몇 년 전...
뭐 그냥 저냥.
몇 년 전...
재밌던데~ 오드리토투 개성있는 연기도 좋구~
몇 년 전...
지루하지는 않아요!
몇 년 전...
집에서 봣음에도 살짝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지루하진 않은 프랑스 영화, 그들의 깜찍하고 재미있는 연애영화! 난 또 봐도 좋아
몇 년 전...
솔직히 돈주고 보기 아까운 영화임.
몇 년 전...
프랑스 로맨틱 코미디란 이런 거구나! 재밌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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