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컨이 너무 많아~ 복잡한 세상, 만능 리모컨이 필요해!건축가 마이클(아담 샌들러)은 어여쁜 아내(케이트 베킨세일)와 두 아이를 둔 가장으로 끊임없이 밀려드는 일과 가정 돌보기까지 두 마리 토끼 잡기에 정신 없는 평범한 직장인. 집에서 TV를 틀려다 수많은 리모컨에 헷갈려 하던 마이클은 여러 기기를 하나의 리모컨으로 조정하는 ‘만능 리모컨’을 얻어온다. 그날 밤, 서재에서 작업 중이던 마이클은 시끄럽게 짖는 강아지에게 홧김에 조용히 하라며 리모컨의 ‘소리 줄임’ 버튼을 누른다. 그런데 이게 웬일, 진짜로 짖는 소리가 줄어드는 게 아닌가! 리모컨 클릭 한 번으로 지루한 시간은 빨리 감고, 기억은 되감고 유쾌한 인생개조 시작! 만능 리모컨의 깜짝 놀랄 기능은 이제부터 시작! 길거리에 쭉쭉 빵빵 그녀가 지나가면 ‘슬로 모션’으로 몸매 감상, 꽉 막힌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출근시간은 ‘빨리 감기’로 순식간에 회사 도착. 첫 키스 때 흐르던 음악을 기억 못한다고 토라지는 아내에겐 ‘되감기’로 그녀의 옷차림까지 기억해내 사랑스러운 남편 되기. 무슨 일이든 맘대로 조정할 수 있는 ‘만능 리모컨’ 덕에 유쾌한 인생개조를 시작한 마이클은 룰루랄라 즐겁기만 한데……
어이가없는게 왜 항상 평론가들은 저따구로 평점줌? ㅋㅋㅋㅋ 괜히 전문가라고 있어보이는척하면서 영화보는거같은데 그냥 보면서 소소한감동이나 재미를 느끼면되지 항상 평론가들 이해가안감. 참 영화를 영화답게 즐기지못하는거같아 불쌍하다
몇 년 전...
이렇게 탄탄한 스토리에 진정한 인생에 대해 직언을 하는 듯한 임팩트쩌는 일침을 주는 영화는 닥치고 미제가 값임... 3류저질 코미디 김치국 영상물은 한 50년이 지나도 못따라감 그런데 아래에 자칭 전문가라는 새끼들 평점이 저게 뭐냐
몇 년 전...
나는 강박장애라는 정신병을 앓고있다 벌써 8년이란 세월을 이병떄문에 인생을 허비해왔다 그런데 이영화를 보는순간 인생을 다시생각하게되었다 하루하루 고마워하며 살자
몇 년 전...
재미.감동 모두다 잡은 영화가 아닐까..평론가들은 좀 입다물고 있자
몇 년 전...
눈물 나오려던걸 다시 넣어줘서 고마워..최고..ㅜㅠ
몇 년 전...
나이가 많든 적든, 누구든, 소중한 사람들과 보내는 모든 순간의 소중함을 인지하지 못 하고 있는 우리들은, 꼭 이 영화를 봤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한 영화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몇 년 전...
뻔한 가족영화
중간에 뇌절 오지게함
뻔한 결말
몇 년 전...
웃기다가 울리기의 진수
몇 년 전...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시간들인지
깨닫게 해주는 영화
웃음과 감동 엄지 척
몇 년 전...
인생을 빨리감기로 소비한죄
유치하지만 눈물샘을 자극하네
가족 가족이 최우선
Cranberries 음악도 딱 맞는다
몇 년 전...
가족끼리 보세요 진짜 강추
몇 년 전...
코미디영화 맞나
조금 감동임
찔끔 했다
몇 년 전...
오래전 영화지만 재미있다
성공보다는 가족을 우선이라 말하지만
삶에는 균형이 필요하다
가족 일 건강 사랑 돈 취미등 자신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가치들의 균형을 맞춰야
후회없는 삶이라 생각한다
몇 년 전...
넘 웃었네요 기대이상ㅋㅋㅋ
그리고 후반부 찡 눈물조심
몇 년 전...
두고두고 기억에남는 영화. 현재를 소중히!
몇 년 전...
인생에서 소중하지 않은 시간은 없다..
몇 년 전...
가장 소중한건 가족과의 시간
몇 년 전...
고딩때보고 다시봐도 눈물 줄줄 ㅜㅜ
몇 년 전...
후반부에 짠해서 울었음 ㅠㅠ 끝난게 아니라 너무 잘됐고 다행이다^^
몇 년 전...
12세라 초등학생 아이들과 보는데 미국영화 특유의 섹드립이 너무 많이 나와요
메세지도 좋고 흐름도 괜찮은데 참 아이들과 보면서 질문에 대답하기가 난감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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