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행복해야 할 그곳, 끔찍한 기억들이 찾아온다!
첫 아기의 출산을 위해
고향의 별장을 찾은 ‘준의’와 ‘비루’
출산의 희망도 잠시,
‘준의’는 과거 별장에서의 추억이 떠오르면서
갑자기 사라진 첫사랑 ‘지희’ 생각에 괴로워한다.
한편, ‘비루’는 집에서 낯선 사람들의
흔적들을 발견하고, 점점 그녀에게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우리 집에… 누군가 있는 것 같아..!”
영화 시작 1분만에 이상하다 눈치챘지만 중단하지 못한죄.
몇 년 전...
이것은 영화인가? 쓰레기인가? 바바바밤!
몇 년 전...
끔찍한 영상물이 찾아온다
몇 년 전...
클레멘타인을 뛰어넘을 명작.
몇 년 전...
넘버원이 되길 바라는 맘.
몇 년 전...
참나... 이런 영화 찍고도 감독이라고.
몇 년 전...
서우 때문에 2점,
몇 년 전...
분명 영화감독이 만든 영화가 아닐거라 믿어 0점이나, 서우때문에 1점은 준다.
몇 년 전...
내용이해가 안되네
몇 년 전...
뭐지? 이건 끝까지 보기엔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함
몇 년 전...
이거 공포아님.장르 코메디..
몇 년 전...
참 어이가 없네ㅋㅋ 이게 영화냐? 시간 겁나게 아깝다..
몇 년 전...
2019년도??;; 60년대영화보다 못함..;;ㅜㅜ
몇 년 전...
아...서우가 왜 이지경이 된거냐...
서우 때문에 1점 더 준다.
몇 년 전...
단점- 80년대~90년대까지 그렇게 끓여 먹덕 한국 사골의 대표소재 시어머니 2) 감독의 끊어지는 듯한 연출력 장점- 영화가 전개되는 별장 한줄 평- 저예산임에도 시대에 떨어지는 영상 앵글과 드라마 보다도 못한 단순한 스토리 " 서우팬이지만 높은 점수를 줄 수가 ? "
몇 년 전...
이런걸 영화라고 .
공포영화를 음악으로 만드냐?
지루하고 어이없네
몇 년 전...
21세기에보는 70년말 고전공포의 재탕잘나가는배우망치는 개쓰래기영화 서우얼굴이더무서웟단이야기 귀신은 언제나오는거야 ?조같은감독 쌧기야?!
몇 년 전...
이거 너무한거 아닙니까?
무슨생각으로 만드신건지...
몇 년 전...
이 영화는 유죄
몇 년 전...
하 답답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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