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의 생리를 잘 이해하고 있는 형사 에디(로버트 드니로)는 항상 센세이셔널하게 사건을 처리함으로써 매스컴의 주목을 받는다. 피플지의 표지를 장식할 정도로 명성이 높아진 에디는 항상 기자들을 몰고 다니며 스타급 형사로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뉴욕 중심가에서 강력 방화범죄가 발생하고 에디는 방화수사관 조디(에드워드 번즈)와 한팀을 이루어 수사에 착수한다. 하지만 매스콤을 경멸하는 조디로 인해 에디는 불편을 느끼고 손발이 맞질 않는다. 게다가 범인들은 자신들의 범행현장을 스스로 찍어 매스컴에 판매하는 등 매스컴의 생리를 더 잘 이용해 에디를 당황케한다. (이재훈)
재밌다☆
몇 년 전...
에드워드 번즈 다른 영화선 밍숭맹숭한데 이 영화에선 멋있었음.. 굳~
몇 년 전...
GOOD.........................
몇 년 전...
대단한 영화다.
몇 년 전...
잔짜 너무 너무 뻔한 헐리웃 스타일의 스토리라...감흥이 전혀 없었다...예상한대로 흘러간 것.....
남주의 연기가 별로라....거 뭐 벤 에플렉 비스구리 하게 생겼으나 좀 더 못 생겼고.....연기도 별로
였다....역시 세계적 스타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베라 파미가의 리즈 시절인가...
왜 그렇게 예쁘게 나오지? 하긴 19년전 작품이니 그녀가 28세의 나이니 에쁠 수 밖에...그리고 까
메오의 샤를리즈 테론.....역시 26세 때....아 숨이 막힐 정도로 매력적이었다....그녀들 때문에 평점을
짜게 줄 수가 업다....근데 로버트 형은 또 왜 죽이길
몇 년 전...
안타깝게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언론은 별로 변한 점이 없다
몇 년 전...
전성기 지난 드니로 옹의 쏠쏠한 필모 수집
몇 년 전...
드니로가 사망하는건 예상못했다
몇 년 전...
무언가 아쉬움이 남는 영화. 하지만 2001년 영화치곤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도를넘는 자극을 추구하며 시청률만을 쫓는 미디어의 횡포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영화가 아닐지...조디역의 에드워드 번즈밖에 안보이더라..
몇 년 전...
비현실적인 부분도 있고 영화가 지나치게 감정적으로 흘러가는 단점도 있다. 하지만 화끈하다.
몇 년 전...
그나마 깔끔해서 다행이다
몇 년 전...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몰입있는 재밌는 작품!
몇 년 전...
드리로 횽의 드리로 횽에희한 드리로 횽을 위한 영화 ㅋㅋㅋㅋ
몇 년 전...
티비에서 본 영화... 느와르를 떠올리는 독특한 분위기와 적절한 풍자...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크아~~ 박진감도 넘친다는... 강추영화
몇 년 전...
이영화에서 15분이 어떤의미인가여? 궁금증을 유발시키네요...
몇 년 전...
로버트 드니로의 최고의 연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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