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적비연수 : The Legend Of Gingko
참여 영화사 : 강제규필름 (제작사) , 강제규필름 (해외세일즈사) , 유영분장 (제작서비스-분장/헤어)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5
오래 전, 매족은 화산족을 몰아 내고 혼자 천하를 차지하려다 화산족이 숭배하는 신산의 저주를 받아 황야를 떠도는 신세가 됐다. 매족의 여족장 수(이미숙)는 화산족을 멸망시키기 위해 화산족 남자 한을 받아 들여 운명의 아이 비(최진실)를 낳는다. 검은 달이 뜨는 날 비의 피를 천검에 바르면 매족은 잃어버린 땅을 되찾을 수 있다. 그러나 한이 비를 빼앗아 달아나면서 수의 꿈은 물거품이 되고 비는 화산족 땅에서 단(김석훈)과 적(설경구), 연(김윤진)과 친구로 자란다. 세월이 흘러 다시 한 번 검은 달이 뜰 날이 다가 오자 수는 비를 납치하기 위해 무사들을 파견한다. 단은 부족의 운명을 위해 매족보다 앞서 사랑하는 비를 신산에서 죽이려 하지만 남몰래 비를 사랑해 온 적이 그 앞을 막는다. 족장이 될 적은 약혼녀 연과 부족 전체를 저버리고 비를 살리기 위해 매족의 땅으로 향한다. 비의 피로 천검을 완성해 신산의 맥을 끊으면 비는 다시 살아날 수 있기 때문이다. 친구로 혹은 연인으로 함께 자란 단, 적, 비, 연은 이제 적으로 맞서는데...
보고싶습니다 최진실님
몇 년 전...
개인적으로 한국영화 역사상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다필요없다 이건 감독이문제다 최근엔 증명하듯이 조선미녀삼총사라는 걸작을....ㄷㄷㄷ 다시는 영화투자못받으시길...감독이라불리기 아까울정도...
몇 년 전...
최고의 캐스팅
몇 년 전...
설경구의 케리어에 큰 오점 같은 영화....
몇 년 전...
영화보다가 중간에 나온 영화는 이영화가 처음이네요. 환불받고 싶었던 영화네요
몇 년 전...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비역활 맡은 정다빈과최진실둘다
자살로 생을 마감했네
몇 년 전...
보다보면 어느새 잠들어있는 지루함의 종결자. 그럼에도 장르가 판타지라는 역설적인 영화
몇 년 전...
와..나이거보고 감동먹었는딩ㅋㅋㅋ진짜 스토리짱이고 완전 하루종일내내 영화생각했는데..대한민국에 이런영화가잇었다니.. 극장에서 잠든사람?어색? 당신들 누구 안티임?ㅋㅋ
몇 년 전...
유치하고 어색하고 어정쩡한 느낌이다... 이렇게 총체적으로 어색한 영화 찾기도 힘들꺼다
몇 년 전...
어색한 판타지
몇 년 전...
극장에서 잠든 유일한 영화...
몇 년 전...
뭔가 참.. 어색한 영화. 연기도 어색.. 배경도 어색.. = ㅁ=;;
몇 년 전...
부적절한 케스팅, 어색한 연기, 판타지라 하기엔 많이 부족한 전체적 분위기, 여러가지 면에서 좋은 점수 주기는 어려운 작품이라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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