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이 다가옴에 따라 완구그룹 사장 이성공은 창사로 돌아가 춘절을 보내려 함과 동시에 애인의 강요에 춘철 후 부인과 이혼하려고 한다. 공항에서 창사로 빛독촉을 하러 가는 베테랑 착유공을 만난 후 계속 재수 없는 일만 생긴다. 운명의 장난인지 이 착유공과 이성공은 계속 만나게 되고 각양각색의 사람들과 만나며 계속해서 웃기고 괴상한 일이 생긴다. 힘든 여행을 뒤돌아보며 두 사람의 인생에 커다란 의미를 남기게 되는데…(영화의 전당)
제가 아는 중국 영화 중 (다는 알지 못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우울하고 침울한 영화였는데 이 영화는 유쾌하고 재미있네요.
몇 년 전...
정말 재미있게보았네요 몰입도 최고^^
몇 년 전...
중국에서 살아본 사람은 이해가 가는 상황들ㅋㅋㅋ 홍콩감독의 손에서 만들어진 인간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좋은 중국 영화네요.ㅎ창사로 가는 길이 이리 험난해서야 ㅋㅋㅋㅋㅋ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중국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인생]이란 명작이후로 소소하지만 잔잔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좋은 영화입니다...왠지 겨울에 잘 어울릴거 같네요...
몇 년 전...
큰 재미와 감동은 없지만 그래도 잔잔하게 즐길수 있는 영화. 보는 내내 지루하진 않네요.
몇 년 전...
다시 한번 인생을.... 가족을 뒤돌아 보게 하는영화~
왕보강의 바보스러운 연기가 뭐 언제나 같은 연기지만..
더욱 빛나는 영화...기분좋은 감동을 원하시면~!!
몇 년 전...
영화 내내 잔잔하면서 감동을 주는 기분 좋은 영화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춘절에 고향가는 풍경+코킥+감동이 들어있다..
몇 년 전...
감동적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네요.
몇 년 전...
오랫만에 보는 정말 재밌고 감동적인 영화. 중국에서도 이런 영화가 만들어진다니 놀랍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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