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스트레인저 : Perfect Strangers
참여 영화사 : (주)삼백상회 (배급사) , (주)씨제이이엔엠 (수입사) , (주)씨제이이엔엠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비밀 한 톨 없는 친구 사이, 하나뿐인 사랑을 맹세한 연인.
“정말 믿을 수 있어?”
오랜 친구의 집들이를 위해 모두가 모인 이 곳에서
가장 위험하고 짜릿한 게임이 시작된다
내 인생의 블랙박스, 스마트폰 강제 잠.금.해.제.
핸드폰 알람이 울릴 때마다 모든 것을 공유하기!
“스마트폰 알람이 울리면 은밀한 비밀이 공개된다.”
퍼펙트 스트레인저가 현실적이고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라면
몇 년 전...
완벽한 타인은 그냥 이 영화를 복붙 한 거였다. 살을 좀 더 붙이긴 했지만.
몇 년 전...
원작은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흐름. 원작이 좋으니 한국판 리메이크도 한국정서에 맞게 훌륭했던 듯.
몇 년 전...
완벽한 건 아니지만.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요왜 18개국 리메이크인지 알겠더라구요
몇 년 전...
한정된 공간에서 끝까지 긴장감을 이어간다는 점이 신기한 영화. 너무 잘 짜여진 구성이라 리메이크작을 왜 복붙 수준으로 만들었는지 알 것도 같다.
몇 년 전...
납치당했지만 다친그를 차마 그냥놔두지못하고 치료해주다 그의달콤한말들에 마음이 서서히 넘어가고 사랑이싹트게된다. 그는죽었지만 진정한사랑을 받아본적없던여자는 그의다정한 말들이 귓가에맴돌며 그를잊지못하고 그가살아있다는 망상까지 겪게된다...
몇 년 전...
독특한 느낌의 영화, 남자의 죽음이 오히려 슬픔으로 다가오는...
몇 년 전...
할리베리, 브루스 윌리스...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지?
반전의 반전을 보는 맛이 있는 영화이며 누구나 비밀은 있다는 상식적인 부분을 세련되게 잘 풀어내고 있다.
호불호는 갈릴 것으로 예상하지만...배우진이 정말 훌륭해서 아느정도 상쇄될듯
몇 년 전...
보고나서 후회하지 않을 영화다.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그냥 볼만하다
몇 년 전...
제목대로 참 낯선 영화라고나 할까.... 장르가 모호하다
몇 년 전...
연기는 좋지만 뭔가 매끄럽지 않다.
몇 년 전...
너무 단순하다
몇 년 전...
스토리가 먼질 아직도 잘 모르겟네요
남자를 사랑한 여자가 남자가 죽은뒤 시체를 보관하고 있다가 전 남자가 와서 같이 바다가 버리고 그게 끝이네요 아직도 이제 먼내용인지 모르겟어요 정말 최악입니다
몇 년 전...
재미 없을꺼 같네요
몇 년 전...
우연히..예고편 보고..너무 기대됩니다..따뜻해..지려는 5월..나른한 기분을 업시켜줄 영화!!
몇 년 전...
다시봐도 막장
몇 년 전...
완벽한 타인보고 원작영화 봤는데 딸에게 치는 대사까지 존똑이네ㅋㅋ
몇 년 전...
음식 입안에넣고 먹으면서 말하는건 예가 아니거늘...
음식에 침 다튀기면서 친구, 지인들과 모여 어울려 끝없이 대화하며 리얼충 라이프를 즐기다 폭망.
코로나시대엔 있을수 없는 구시대 악습.
몇 년 전...
원작이 소설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만들 정도로 각본이 좋았다(혹시 진짜 원작이 소설이 아닐까?).
인간의 이중성과 위선을 잘 까발린 영화. 정말 재밌게 잘 봤다.
이야기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점점 막장으로 치닫다 보니 오히려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는 게 흠이라면 흠.
근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이라는 말이 있듯, 우리네 현실에서도
이 영화보다 더 막장인 경우도 많은지라 과연 흠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몇 년 전...
그냥 퍼펙트 스트레인저 영화를 복사해서 그대로 붙여넣기한게 완벽한타인이네요. 설정과 큰 주제만 놔두고 우리나라 설정에 맞게 각색한줄 알았는데 대사부터 심지어 주인공들의 직업과 옷까지 다 똑같아서 똑같은 영화를 두번 본듯함.
몇 년 전...
<완벽한 타인>이 리메이크작이라도 꽤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원작 자체가 워낙 좋았군요^^ 솔직히 이정도면 거의 복붙 수준이라 해도 될 듯^^;;
몇 년 전...
완벽한 타인 보다 좋았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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