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평점을 위해 로그인함. 스포일러는 안되니 비유로 써주겠음.비유하자면...천국의 계단의 권상우가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 라며 부메랑을 던졌는데 최지우가 그걸 가로채서 킬러로 사람들을 죽이다 배용준과 사랑에 빠졌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김태희가 동생이었고 최지우가 킬러의 재미에 빠져있다가 술맛을 알고 알콜 중독자가 되었는데 그 동안 김태희가 배용준과 사랑에 빠져서 열받은 어세신 레인이 나타나 최지우를 살해하려고 준비하고

음어 ㅋㅋㅋ 아 진짜 너무 별로

제시카 차스테인 믿고 영화를 봤는데 나머지한테 뒤통수 개 처맞음 ㅋㅋ 저 배우를 어떻게 이따위로 쓰냐 카메라 웍

너무 재미없다 진짜.... 올해 최악에영화

감독 한대만 맞자 이게 영화냐?올해 본 영화중 세손가락안에 드는 최악의 영화다OOOO

본 시리즈 벤치마킹 한 거 같은데 본 시리즈 재미를 10점 만점 중 8점으로 보면 이 영화는 1

캐스팅 배우들 괜찮고 연기들도 당연히 좋았고 액션씬도 좋았는데 뭐지? 이 약간 찜찜한 기분은?

뻔한 내용. 억지로 짜맞춘 개연성. 무엇보다 너무나 어설픈 액션. '킬 빌' 같은 액션을 기대했는데.. 암래도 나의 너무 큰 욕심이었던 것 같다.

참ㅂ으로 대단한 영화 막상 벗겨보니 완전 쓰레기처럼 아무것도 없는 청부 살인 업자이야기 마지막 콜린 이 젯,ㅡ카랑 치고박고 싸우는건 진짜 역겹다 남자가 암만 무술이 뛰어난 요원이라해도 여자랑 치고박다니,,쫄장부가튼 녀석

비추~!

일반적인 킬러 영화의 뻔한 패턴이 아니어서 좋앟음. 긴장감있는 전개와 뻔하지 않은 대사도 굿!

차스테인의 액션이 아깝다.. 마지막은 너무 급하게 끝냈는데??

기껏 일급 배우들을 한데 모아놓고 이게 뭐하자는 거지 그래도 조안 첸은 정말 않 늙는구만 오래간만에 근황 확인

지나데이비스 가 할머니가 되었을 줄이야..

보기에는 맛있어 보이는 데 간이 전혀 맞지 않는 것처럼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는데 무언가 모자란 느낌. 그래도 제시카 차스테인이 액션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높이 평가할 만한 작품.

끝에좀시시하게끝남 콜린파렐콧수염안붙였음 좋겠음

감독 능력 인정 해줘야 된다... 이따위 실력으로 투자 받아낸 영업력 이랑 명 배우들 섭외력~~~

뻔함

상대역 남자 그지같다. 생긴거나 도박하는 상황이나.그런 놈에게 목매는 두자매도 참나..

챠스테인은 연기변신을 시도해봤으나 인상 깊지 못했고, 존 말코비치와 지나 데이비스는 여전히 인상적이었지만, 각본과 연출이 모든 것을 죽쒀버렸다. 특히, 중간에 끼워넣은 이해 안 가는 가족문제 연출의 허접함은 전개를 루즈하게 만들고 결말도 어정쩡하게 만들어 버렸다. 범작(5/10) 이하 . 제작진은 혹시 속편을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오산이다.

이것은 범죄물인가 첩보물인가 액션물인가 추리물인가 드라마인가 액션씬에 리얼리티도 없고 개연성도 없고 처절함도 없고 감동도 없다. 평점에 후한 나로서도 네티즌 평점 4.9에 한표를 더한다

좋은 소재들로 잘 버무리기만 했다면 아주 재미있는 여성 킬러물을 만들었을 텐데 조금 아쉽기는 하다. 하지만, 액션이나 카리스마 정도는 나름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이 듬. 치정에 대한 스토리가 몰입을 깨뜨리기도 했지만, 이 정도면 킬링타임용으로는 무난. 유명 배우들이 보는 것도 반갑기도. 롱키스 굿나잇의 지나 데이비스가 이제 많이 세월의 풍파를 지나왔나 보다.

킬러 영화가 다 이렇지. 별점 테러할 수준 까진 아닌데

회사에서 필요없어진 킬러를 처리하는 이야기가 폴라와 똑같은데 영화의 감상은 왜 이리 다른지. 액션도 연출도 극본도 모두 못미친다.

배우만 빵빵하고 영화는 속빈강정이네. B급 영화보다 못하다.

그저 그런 수준의 클리쉐 범벅의 평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