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세력이 지구를 침공한 지 10년 후, 모든 시스템을 점령한 그들은 인간에게 버그를 삽입하여 통제한다. 외계 세력에 협력하며 반란군을 색출하던 특수 경찰 ‘윌리엄 멀리건’은 저항 세력의 리더 ‘라파엘’의 동생 ‘가브리엘’을 감시하던 중 외계 정부를 전복시키려는 대규모 반란의 낌새를 알아채 게 되는데…
시스템을 유지하려는 세력 VS 반전을 계획하는 세력
인류 운명을 건 최후의 반격이 시작된다!
난솔직히 진짜 재밌게봤는대 ? 마지막엔 소름이돋았고.
몇 년 전...
진짜 첫장면에 외계인공격으로 사람2명 죽는거까진 재밋었음
몇 년 전...
피닉스는 부활한다
몇 년 전...
재밌구만 ㅋㅋㅋ첨엔 좀 난해해서 뭔가 싶은데 나중가면 다 이해됨중간중간 떡밥 던져줬던것들도 다 회수되는데 반전도 있고 몰입되는 정도도 만족되는 편 ㅋㅋㅋ여기 평점단애들 대부분 내용 이해도 못한애들일듯 ㅋㅋㅋ
몇 년 전...
대부분 재미없다고 평하길래 안볼라다가 예전부터 기대했던거라 난 재미있게봄 .저예산이라고해서 부실한줄알았지만 나름 캐스팅도 괜찮고 스토리도 좋았음 마지막은 예상가능한 반전이라지만 멋있는 반전이고 옛날 일제시대의 독립군이 이랬을꺼라 생각함.성공을 위한 실패.
몇 년 전...
내가 본 영화중 최고의 전개속도...
숨쉬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스피드가 주는 긴장감...
관객들이 영화에 몰입할수 밖에 없는 영화네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저와 제 가족들은 좋아요~~!!! 에 만점드립니다.
몇 년 전...
장예모의 영웅이 떠올랐다
몇 년 전...
잘 찍었다. 공들여 촬영한 게 느껴진다. 한마디로 싼티나는 SF영화는 아니라는 소리다.
근데 딱 그뿐이다. 모든 게 평범하다. 진부하다 해도 좋을 만큼.
그래서 그런지 몰입도가 많이 떨어진다.
영화 속 현실은 진지하고 심각한데, 그래서 어쩌라고, 근데 뭐?
난 이런 생각밖에 안 들더라. 결국 중간에 껐다.
몇 년 전...
SF 참기름 한 방울 살짝 떨어뜨린 울트라히어로 액션쇼나
식 재난 가족물 블록버스터를 원하는 관객은 출입 금지 영화.
이 영화 역시 공산주의의 공포를 그린 고전 냉전 시대 SF 냄새도 나고
그래서인지 아날로그로 돌아간 세상을 보여준다.
이런저런 사회 비판 색깔도 들어 있다.
하지만 연출 방식이 시종일관 SF 본연의 맛을 혓바닥에 똑~ 똑~!
기본 설정은 아서 클라크의 소설 초반부와 거의 같다.
인류 사회를 지배한 외계 종족, 반군, 거기에는 지구인 최고위층도 끼어 있다.
외계인의 첨단 감시망에 쉽게 걸리는 것까지.
하지만 원작은 주제가 아예 다르고 훨씬 장대하다.
인류의 새로운 정신적
몇 년 전...
외계인이 디테일하게 나와서
전쟁이 이뤄지는 스펙터클한
영화는 아니지만
영상 음악 스토리
손에 땀을쥐고 봤네요
몇 년 전...
사람들이 놓친 수작입니다
이런 영화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는 잘 만든 영화 입니다
몇 년 전...
평점보다 나음
몇 년 전...
갈수록 재미었어진다
몇 년 전...
음악,연출,이야기,연기 좋음!
수작임!
몇 년 전...
기대이상?
몇 년 전...
재밌음ㅎ
몇 년 전...
평점조절 재미있음
몇 년 전...
반전에 재미 있네요.
몇 년 전...
원래 제가 주고 싶은 평점은 7점 정도이지만 평점 조절 차원에서... ㅎ
재미있게 봤어요.
몇 년 전...
묵직한 진행과 긴박감으로 집중 하게 만들다가 중 후반에 갑갑함으로 탠션을 떨어뜨린 뒤 비장한 후반 마무리가 감탄사를 나오도록 만들었음... 아쉬운점은 전개과정을 조금 더 크리티컬한 소재로 다뤄줬더라면...
몇 년 전...
오우 영화 정말 좋았습니다. 별점이 왜 이렇게 짠지 이해할 수 없네요.
몇 년 전...
감동하기에는 지나친 불친절
몇 년 전...
나치 영화 보는 줄 알았음.
외계인=나치, 인간=유대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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