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만든 놈을 저 우주선에 태워 보내야 한다

우주에서 작업하던 중 렌치가 중력 받아 떨어지는거 보고 껐다

내용은 별거 없는대 어렵게 만드는것도 능력이네

그냥 보는내내 불편. 여럿이 봤으면 배로 불편했을텐데 그나마 다행. 이걸 본걸 누구에게도 들키고싶지 않ㄷㅏ

블랙홀처럼 이해하기 어렵다.

몇 달 십여분 보다가 잠이 와서 다시 처음부터 봤는데, 마지막 까지 다 봤지만 시간이 아깝다. 지루하고

창세기를 역류하는 우주선, 인류 문명에 대한 시니컬한 해석

난해하고 파편화된 줄거리 SF라고 하기에는 조악한 특수효과 메시지도 모르겠고 무슨생각으로 만든걸까?

제작비 1800000원 대작이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난 한동안 의자에서 일어날 수 없었다....혼자만 이렇게 좋은 영화를 볼 수는 없다....니들도 꼭 봐라.

이것이 최선인가?

이건 뭐 배경만 우주(선)이지 무슨 애기 갖는걸 목적으로 생체실험 하는 731연구소냐?? 내용도 난해한걸 전개까지 산만하게 해놨네

이건 뭐 우주로간 김기덕 영화인데? 난해하다 참ㅎㅎ

참 난해한 영화 배우들은 이해하고 찍었나

겉으로만 치장 할 뿐 그 속의 본질적인 터부들은 그 장소가 어디든 간에 반드시 터지게 되 있다. 그 터부들을 잘 제어하고 정직한 규율 되로 사는 인간만이 에덴의 리셋을 열 수 있는 건 인가

영점 어케 주는거냐...

최악의 범죄자는 딥스가 아닐까? 자신의 권한을 원칙도 없이 남용했다. 희망이 없는 폐쇠된 공간에서의 인간성 상실을 보여주는데 전반적으로 엄청 지루하다.

가장 극한의 절망에도 반드시 희망은 있다. 더구나 그 희망이 가족, 자녀라면 ? 세상의 절망을 한번이라도 겪어봤던 아버지라면 잔잔한 위로가 될듯. 딸이 얘기하잖아. 그래도 아빠는 내영웅이라고..아~ 씨바 눈물나네...아빠들아 힘내고 존버하자! 그치만 좀 지루하니까 7점

꼭 옛날에 엄청 허접했던 한국 영화 보는 느낌이다ㅡㅡ 대체 우주란 배경은 뭐하러 넣은 건지..ㅉㅉㅉ 50분 남기고 시청포기!

감독의 정확한 해석을 듣고 싶은 기괴한 내용

별 개똥같은 영화 다 보겠네. 짐작만 할 뿐 정확하게 설명하는 게 없다. 왜 죽는지... 어딜 가는지... 왜 그 행동을 하는지... 모든 걸 짐작할 뿐이다. 화면은 B급 저예산 영화 같고.... 이런 걸 보고 평점 높게 남기는 것들이 신기할 뿐이다.

광속의 우주선에 실내는 비둘기 화물칸. ㅎ

괴작의 탈을 쓴 망작

시작인지 끝인지 고독인지 희망인지 그렇지만 곁에는

로버트 패틴슨이 애기를 돌보는거 보다가 어느새 잠들어 있는 나를 발견하였다.

뭘 표현하기 위해 만든 건지 모르겠다. 톱스타를 쓰면서도 배경은 조악하기 짝이 없고... 폭망한 영화의 대표작이 되겠다~~ㅋ

우주선에 남은 아버지와 딸은 아담과 이브의 창세기가 시작 되는건가

멜랑꼴리 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