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들을 잃은 이후,
신도 저버린 자신의 처지를 내세워 기독교를 신랄하게 비판하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세를 얻은 솔 하켄스 박사.
가족과도 떨어져 공허한 마음을 술로 채우며 살던 어느 날,
교통 사고로 마주한 죽음의 문턱에서
불행한 운명을 끌어안은 자신을 구원해줄 하나의 목소리를 듣는다.
짙은 어둠에서 피어난 믿음의 빛으로
솔 하켄스 박사는 온 세상을 밝힐
거대한 프로젝트를 계획하는데…
내용이 가슴에 와 닿네요.. 거부감없이 진심으로 주님의 돌보심을 믿습니다!
몇 년 전...
이런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 자체만으로 힘껏 박수를 칩니다. 이런 영화는 결제해서 봐야합니다. 다음 영화를 또 만들 수 있도록.
몇 년 전...
전반적으로 감동 받았어요. 생각치도 못한 영화를 집에서 결제하고 홈영화관람을 하게 됐는데
몇 년 전...
너무 슬펐어요 감동적이기도 했지만
몇 년 전...
최고에요.제가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알려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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