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이인 유이와 메이는 고향인 만주를 그리워하며 소련에서 살고 있다. 우연히 일본 비밀집단 팔백용이 살인하는 장면을 목격한 유이는 살해의 위협을 받고, 팔백용의 보스는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그를 납치한다. 심한 충격으로 기억 상실증에 걸린 유이는 제일의 킬러로 훈련을 받은 후 암호명 자유인으로 홍콩에 온다.한편 유이를 찾아 홍콩에 온 메이는 팔백용의 다음 목표가 된다. 자유인은 메이를 구출하지만, 그녀를 알아보지 못한다. 이 때 메이와 찍은 사진을 발견한 자유인은 기억을 찾기 위해 메이를 보호해준다. 조직을 떠나 만주로 떠나려던 자유인은 그를 막는 보스와 일본에서의 불꽃튀는 혈전 끝에 메이를 구하지만 끝내 기억을 되찾지는 못한다. 그러나 자유인 유이는 가슴깊이 사랑하는 메이와 함께 그들의 고향, 참된 자유의 삶을 찾아 길을 떠나는데...
웃기면서 액션도 살아있는 영화ㅋ
몇 년 전...
허관걸의 액션 볼만함... 비록 개봉해서 히트는 못쳤지만... 그런대로 볼만함.
몇 년 전...
루안살정 정말 쵝오의 영화 역쉬 허관걸
몇 년 전...
액션은 넘치는데 그에 비해 재미가 부족함. 원작은 크라잉프리맨.
몇 년 전...
20년전 영화 액션굿!! 왜지금은 이런영화가 없을까?? 돈니 안되나..
몇 년 전...
사람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해서 우연히 만난 사람이 날 먼저 알아보고 인사하면 난감하다. 누구냐고 물어보면 실례고, 아는 척하기엔 생각나는 게 없고. 이것도 기억장애인가. 영원히 기억하고 잊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도 안 보니까 잊혀지더라. 나이 탓인지, 잊어야 다른 사람 만난다는 것 때문인지, 사랑하는 줄 알았지만 사랑한 게 아니었던 거라 그런지 이젠 잘 모르겠다. 새벽에 밖에 나와 하늘 올려다보면 가끔 별똥별을 보게 되는데 그럼 한 번 만나게 해달라고 빌어본다. 근데 우연히 한 공간에 있어도 못 알아볼 것 같다. 진짜 얼굴이 하나도 떠오르질 않는다.
몇 년 전...
템포가 너무 빨라서 완급조절 실패
몇 년 전...
최가박당! 소호강호!의 허관걸....크라잉 프리맨의 그가 되다 ㅠㅠ
몇 년 전...
'크라잉 프리맨'의 홍콩 극장판. 편집 구성이 약간 산만한 것이 흠.
몇 년 전...
90년도액션영화로 대단한수작 영화에 나오는 음악도 좋았는데..ㅎ
몇 년 전...
90년에 이런 액션영화를 만들수 있었다는 게 놀랍기만 하네요
정말 굉장하네요 !!
몇 년 전...
오가려가 가장 매력적으로 나왔던 영화.
몇 년 전...
재미가잇음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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