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도 두메 산골 월하촌에는 예부터 천 년 먹은 늙은 여우가 여자로 둔갑하여 작패를 일삼는다는 전설이 있다. 김좌수의 무남독녀 옥화는 계모 월선의 간계로 누명을 쓰고 처형 당할 운명에 처한다. 그녀의 어머니 강씨의 원귀는 불쌍한 옥화의 목숨을 구하고자 하나 실패하고, 무량대사의 도움을 받아 옥화의 손을 잡고 떠난다. 그로부터 60년 후에 옥화의 계모 월선의 후손은 구월산 중 어느 암자에서 화를 당한다.
김지영 할머니최고입니다~
몇 년 전...
덤블링 잘하네요. 남자가 하는게 다 보이지만.ㅋㅋ
몇 년 전...
영화 스토리와 작품성 퀄리티가 완전 수준급입니다.
몇 년 전...
재밌게봤네여 무서웠음 ㄷㄷ
몇 년 전...
전체적으로 어색해요. 이젠 못볼것같아요. 이런 과거영화. 그리고 귀신의 빨간손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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