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년, 중국, 청나라 시대의 화남성에서는 조선인들이 청국과 무역을 하며 상권을 장악하고 있었다. 화남성의 권력자인 장태사는 조선인들의 상권을 무력으로 빼앗으려 하고, 조선 상인들은 무예가 출중한 보부상을 뽑아 화남성 장터에 밀파한다. 거지 행색을 하고 장터에 나타난 보부상은 장태사 부하들의 행패를 막는다. 장태사는 그 보부상을 잡아 들이라고 명령한다.
이 때, 평안도의 보부상 진무웅이 나타나 조선인 상권 회수를 위해 협력한다. 무웅과 유림이 신출귀몰하며 조선 상인들을 돕자 장태사는 조선인들을 잡아다 잔혹행위를 하는데..
한국 무술영화 걸작 중 한편!
몇 년 전...
이영화를 보지 않고는 한국 액션을 논하지 마라... 비록 홍콩 무협영화를 따라했지만 성룡 이소룡 못지 않은 액션을 보여 준 영화이다
몇 년 전...
한국 액션영화의 특징은 시원한 발차기가 멋졌던 영화...당시 기문둔갑같은 귀신영화와 홍콩 쿵푸영향의 영향을 받은듯 함
몇 년 전...
옛날 일신주산학원에서 틀어줘서 본 영화
몇 년 전...
한국무술영화의 전설적인 작품들중 하나죠..
몇 년 전...
이 영화 나만 기억하는 줄 알았어
몇 년 전...
마지막 둘의 싸움씬 전 걸식도사 발등이 철심으로 구멍날때 기억이 번득하고 났다. "아, 옛날에 봤었구나."
정말 인상깊은 장면이었다. 그 당시에도 잔인하단 생각에 심각 했었는데..
다시본 이 영화의 액션만큼은 정말 놀랍다. 놀랍다.
몇 년 전...
유투브에 올라와있어서 봤는데 액션은 홍콩액션 저리가라 할 정도.특히 발차기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타격감이 쩔음
몇 년 전...
한국식 무술영화중 젤 잼났다. 소림사 주방장. 복권.. 생각나네 그래도 무림 어쩌구 한건 거부감이 든다
몇 년 전...
후반부 왕룡님과의대결중에나오는
나팔소리가 간간히들리는 음악제목이
알고싶은데요ᆢ
정진화씨 영화의 거의모든영화에 ost또는bgm으로 사용됐던음악ᆢ
꼭알고싶습니다
몇 년 전...
마지막의 정진화와 왕룡의 대결씬은 정말길다, 하지만 대단히 멋지다!!오래도록 기억의 남는 무술영화중 하나다~
몇 년 전...
너무 잼있게 봤던 영화 입니다... 다운 받아 볼수 없는지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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