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리 : Tremors
참여 영화사 : 유니버셜 픽쳐스 (제작사) , 유니버셜 픽쳐스 (배급사) , 유아이피-씨아이씨영화및비디오배급(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네바다주 사막의 주민이 20명도 안되는 작은 마을. 심부름 센터에서 일하는 발렌타인(케빈 베이컨)과 얼은 일터로 가려고 사막길을 가던 중 론다를 만난다. 그녀는 지진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으로 한학기 동안 이 마을에서 지진학을 연구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고압철탑에 매달려 죽은 에드거를 발견한다. 뒤이어 소가 없어지고 전화선이 끊기는 등 이상한 일이 계속되고 마을은 고립된다. 사건의 범인은 다름아닌 거대한 벌레였는데...
최고의 영화다~~ 초딩시절 토요명화에서 해주는걸 녹화해서 100번도 넘게봣고 비디오 시절이 사라진 지금 우연히 슈퍼액션에서 해주는걸 봣는데 25년전 작품이라 하기에 손색이 없다~~ 최고다~~~!!!!!!!
몇 년 전...
불가사리의 4차원을 넘어선 8차원 개그코드는 나와 너무나 잘맞는다
몇 년 전...
어렸을 적
몇 년 전...
이 영화 보고 공포에 질려 바닥을 보면서 걸었다. ㅋㅋ 머리속에서 계속 생각남
몇 년 전...
재미있음 ` ~ Good ~
몇 년 전...
최고의 SF 고전 명작
몇 년 전...
케빈 베이컨이 이런 저예산 영화에 나오다니...그의 연기가 이 영화를 살렸다고 본다...
첨 B급 냄새 폴폴 나지만 의외로 재미지다...주근깨 많은 여대생..론다 역의 핀 카터가
개귀여웠다...
몇 년 전...
지긍봐도 재미있는 영화
몇 년 전...
완벽한 괴수영화 여주인공 너무이쁘다
몇 년 전...
이런류의 B급 영화가 차라리 낫다
몇 년 전...
그당시 바위위에 갇혀있던 주인공들과 인물들에 대한 강렬한 인상, 마이클 그로스가 30년이 넘어서 까지 이 시리즈를 찍을줄은 더더욱 몰랐지.
몇 년 전...
심장 쫄깃하게 본 기억!
몇 년 전...
오호, 추억의 그 'B급 진동'
몇 년 전...
어린시절 괴수에 대한 판타지를
200프로 충족시켜준 추억의 명작!!!
몇 년 전...
최초의 불가사리
상황은 심각한데 재미있게 노네
몇 년 전...
웰메이드!!!
몇 년 전...
웨스턴물을 가미한 괴수영화
부산 대영극장에서 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고전물이 됐네
몇 년 전...
B급 괴수영화의 레전드.
총 6편의 시리즈가 나왔는데, 3편부터는 불가사리가 아닌
'버트 거머' 서바이벌 시리즈이다. ㅋㅋ
몇 년 전...
이정도 되어야 준수한 KTM
몇 년 전...
자연 입장에서도 생태계의 위계질서를 파괴하는 인간 역시 불가사리다. 자신들의 영역을 확보하기 위해 닥치는 대로 자연을 파괴하고 모든 것을 집어 삼킨다. 자신들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방해가 되는 요소들에겐 가차없이 공격을 가한다. 오늘 아침 야생동물을 쫓으려고 설치한 전기 울타리에 70대 농부가 감전돼 숨졌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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