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시경의 액셀(에디 머피)은 정의감이 강해서 소동을 피우는 괴짜 형사이다. 어느 날 친구 타이키가 살해당하지만 경찰은 수사를 꺼린다. 액셀은 범인 추적을 위해 비버리 힐즈로 간다. 액셀이 그곳에 도착하면서 여러 가지 소동이 일어나지만 결국 액셀은 사건을 해결한다.
영화 자체가 별볼이이 없어? ㅋㅋ 14주연속 1위를한 영화인데 별볼일이 업다라 ㅋㅋㅋ 하긴 너처럼 영어 기본도 모르는 놈이 대충 자막이나 의존하니까 그럴수도 있겠네 ㅋㅋ
몇 년 전...
이 영화는 몰라도 이 영화 OST는 다 알음
몇 년 전...
FX시리즈와 리쎌웨폰
몇 년 전...
싸이의 참피언 음악의 효시
몇 년 전...
흥겨운 미디사운드의 OST로 떠올리는 추억의 헐리우드 오락물.
몇 년 전...
내용은 뻔한 킬링타임.
몇 년 전...
악당 카리스마에 비해 자동화기에 맞지도 않는 허무맹랑한 이야기와 어설픈 플롯
에디머피 띄우기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영화
몇 년 전...
촌놈 비버리 힐즈에 뜨다
저질 유머 에디 머피
신드롬을 일으키다
개봉당시 8점
몇 년 전...
순찰차 타고 다니는 경찰은 여러 번 봤지만 내려서 먼저 인사를 하거나 동네 안부를 확인하려고 걸어서 순찰하는 건 한 번도 못 봤다. 도시 경찰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가 살고 있는 시골 경찰들은 그렇다. 신고 들어온 경우가 아니면 순찰차에서 내리지도 않는다. 지역 주민들이 뭐 물어보면 창문만 내리고 대꾸한다. 물론 평범한 지역 주민한테만 그렇다. 지역 유지가 물어 보거나 건의하면 태도를 바꾼다. 평등을 모르는 게 분명하다. 아니면 개 버릇이 남아있어서 그렇던가.
몇 년 전...
엑셀 F.... 음악하나만으로도 8점!!!!
몇 년 전...
에디 머피의 입방정 코미디가 압권
몇 년 전...
에디 머피의 명랑 형사
몇 년 전...
속사포 같은 수다와 촐랑거림의 원맨쇼를 이끄는 에디 머피의 코미디.
몇 년 전...
한번쯤 볼만하며, 이름값을 하는 명작. 말많은 흑인 떠버리 캐릭터의 원조를 볼 수 있다
몇 달 전...
액션은 밋밋하다. 하지만 주인공의 개성 넘치는 매력 덕분에 보는 내내 즐거웠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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