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살인사건이 연속해서 일어나고, 매일 악몽에 시달리는 청년 본(크레이그 셔퍼 분)은 혹시 자신이 몽유병 상태에서 저지른 일이 아닐까 늘 불안해 한다. 그러던 중 갑작스런 사고로 죽게 된 그는 저승에서 진짜 살인마가 바로 자신을 치료하던 정신과 의사 데커(데이비드 크로넨버그 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저승의 친구들과 복수를 맹세하지만 낮의 세계를 지배하는 데커가 먼저 음모를 꾸미게 되는데...
특수효과 분장말곤 별로
몇 년 전...
클라이브 바커니까 크로넨버그 감독 연기 멋져요
바커특유의 케릭터들과 분위기 ... 뭐 볼만합니다
몇 년 전...
몇 장면만 볼 것 있다
몇 년 전...
영화는 투박하지만 옛날 영화치고 기괴한 분장과 분위기는 살아있다
몇 달 전...
비주얼이 그로테스크한거 이게 좀 독특하게 다가오고 영화적으로는 별 감흥은 주지 못한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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