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분은 어려서 부모를 잃고 외할머니와 단둘이 살아왔다. 그러나 외할머니마저 세상을 떠나자 옥분은 고향을 떠나온다. 순진한 옥분은 버스 정류장에서 유진이라는 남자를 만난다. 떠돌며 살아온 유진은 옥분에게 거칠게 굴고 돈을 빼앗는다. 그러나 옥분은 미련스러울 정도로 유진을 믿고 따른다. 유진이 다른 여자와 어울리는 것까지 참고 넘어가주던 옥분은 유진에게 조용한 시골로 가서 살자고 호소한다. 유진이 말을 듣지 않자 옥분은 유진의 곁을 떠난다. 방랑하던 유진은 자신이 진실로 사랑하는 유일한 여자가 옥분임을 깨닫고 그녀를 찾아 나선다. (임재원)
차화연 이뻐~~~~~~~♥♥♥♥♥
몇 년 전...
유진의 거시기를 잘라버리고 싶었다. 가르쳐준다고 때리고 옷사준 이유가 다른 남자 만나라는 거였는가
몇 년 전...
엔딩에 거역할 수 없는..그렇게밖에 할 수 없는.. "나쁜남자"처럼 잊을수가 없습니다.
몇 년 전...
구식 신파지만 연출이 사실적이고 차화연님 연기가 대단합니다.
몇 년 전...
헐 촤화연 졸라 개이쁘네 ㅎㄷㄷ
몇 년 전...
엔딩에 거역할 수 없는..그렇게밖에 할 수 없는.. "나쁜남자"처럼 잊을수가 없습니다.
몇 년 전...
차화연 젊었을때 엄청 미인이네
몇 년 전...
어떻게 저걸 영화라고...
한심한 인간들..
몇 년 전...
저시대 여자는 어떤삶을 산거야...
몇 년 전...
80년대초 가부장적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시대적 배경이 보여지는 영화...
몇 년 전...
백일섭선생님 연기력 최고!
차화연누님 연기력 최고
몇 년 전...
차화연씨 연기가 정말 좋았어요
몇 년 전...
예전 한국영화들 여인상은 다들 지고지순
몇 년 전...
예전에 비디오로 봤던 영화..
마지막 부분에 진실한 감정이 뭐였는지 알게 했었다..
몇 년 전...
어떻게 세뇌가 되고 길들여졌길래 저렇게 짐승같은 삶을 살면서도 죽일놈을 사랑이라고 믿으려하고 품으려할까? 차화연이 진정성있는 연기에 10점드리고싶습니다.
몇 달 전...
차화연 진짜 예쁘넹♡♡♡
몇 달 전...
너무나도 폭력적인 영화. 내용도 배우에게도.
그냥 남자가 싫어지는 영화. 이딴걸 영화라고.
몇 달 전...
진정한 여성상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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