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장이 없어 취직을 못했던 브라이언(톰 크루즈)는 휴양지의 바텐더로 일하면서 돈을 모아 성공하고자 한다. 브라이언은 술집 매니저 코린(브라이언 브라운)과 친하지만 부유한 여자를 만나 성공하려는 그의 인생관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그는 성실하고 아름다운 조르단(엘리자베스 슈)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어느날 브라이언은 커글틴과 여자를 두고 내기를 한다. 조르단은 그것을 오해하여 브라이언 곁을 떠난다. 그후 브라이언은 조르단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데...
진짜 탐크루즈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거 같다...얼굴 보다 시간 다감
몇 년 전...
톰크루즈는 연기 가 아니라 그냥 본인같아;; 진짜 대단
몇 년 전...
젊은 톰을 만날 수 있는 영화.출세. 명예. 성공. 실패. 죽음. 사랑. 탄생다 있네
몇 년 전...
이영화 보고 톰크루즈 한테 뽕갔다.톰크루즈의 매력 죽인다.
몇 년 전...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부를 원없이 누리진 못해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여생을 보내는 것
몇 년 전...
와~~~너무 재밌네요~
잘생긴 톰크루즈와 아름다운 여주~~음악..
최곱니다
몇 년 전...
오래전봤던영화인데 지금봐도 내용이며 주인공들이 촌스럽지않다
몇 년 전...
영화를 보는거야
톰 행크스를 보는거야
앤딩은 따스하다
몇 년 전...
어린 시절 낭만적인 어른이 되고 싶은 내 욕망을 채워준 영화. 그리고 넘나 매력적인 탐 크루즈!!
몇 년 전...
잘 생긴 탐크루즈, 멋진 카리브해, 환상적인 비치보이스 음악...
몇 년 전...
크루즈 형 .......칵테일 묘기 배우느라 병 수백개 깨뜨렸다는 ..........
몇 년 전...
톰 영화에 나온 여주 중에 최고
우선 정상이고
진짜 사랑스럽다
몇 년 전...
말이 필요없지
몇 년 전...
엘리자베스 슈.. 너무 이뻤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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