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모델로 일하던 스무살의 에셀(Ethel: 발레리 카프리스키 분)은 유럽 영화제의 신진 거물 감독인 캐스링(Lucas Kessling: 프란시스 허스터 분)에 의해 악령의 리사역을 제안받는다. 그러던 중 감독과 사랑에 빠진 에셀은 그의 이중 생활을 알게 된다. 그후, 젊은 밀란을 사랑하게 된 에셀은 케스링과 관계된 죽은 여인 에리나(Elena Mliska: 다이안 디러 분)가 밀란(Milan Mliska: 램버트 윌슨 분)의 애인이었음을 알게 된다. 라투아니아 대주교의 암살을 강요당하며 경찰에 쫓기던 밀란은 추적 끝에 결국 사살당한다. 밀란의 죽음 뒤의 진실 폭로를 두려워하여, 에셀을 다시 불러 중단되었던 촬영을 계솟하던 캐스링은 마침내 자살을 하기에 이른다. 이후, 에셀은 외부로부터 자유로와진다.
이야기 자체는 흥미롭지만 몰입하기는 어렵군
몇 년 전...
나름 신선하네요.
몇 년 전...
영화는 재미가 우선!!! 어려운 영화 좋아하는 분이하면 추천!!!
몇 년 전...
카프리스키 걸레로.. 영화 중 가장 야함. 80분이상 여배우 헤어누드와 음부로 메꾼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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