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미세먼지가 온 세상을 뒤덮었다!
유럽 곳곳에서 진도 6.7의 지진이 발생하며 혼란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 파리에 지진과 함께 미세먼지가 차오르는 사상 초유의 자연재해가 발생한다. 이미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며 파리 인구의 60%가 사망한 상황. 마티유는 아내 안나와 함께 건물 상층부로 간신히 대피하지만 미세먼지는 빠른 속도로 차오른다. 모두가 높은 지대로 대피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상황 속 마티유는 집 안에 갇혀 있는 딸을 구해야만 한다. 선천성 질환으로 인해 집 안의 밀폐된 캡슐 안에서만 살아갈 수 있는 딸을 구하기 위해 마티유와 안나는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데…
다니엘 감독님이 생각을 잘못 하신 듯 이 영화 한국에서 촬영했으면 세계적으로 대박 났을 듯 이곳에선 이미 현실로 시작됐기 때문에....
몇 년 전...
개는 어째서죽지 않고 살아 있지??
몇 년 전...
미세먼지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몇 년 전...
힝 윗집 할아버지 진짜 너무 좋은 사람이다ㅠㅠ
몇 년 전...
인간이 멸종되면 자연재해는 저절로 해결된다.
몇 년 전...
oxigen
몇 년 전...
대체 장르가 뭔지도 모르겠고 결말은 정말 너무했다..
몇 년 전...
참 억지스런 내용에
특히 공기정화된 방에만 있어야하는 딸이
먼지속에서 멀쩡하게
다닌다는게
확 깬다
몇 년 전...
쭝국놈들이꼭봐야할영화다
몇 년 전...
쟤는 어떻게 숨쉴수있는지. 개는 어떻게 살수있는 있는지 죽은개도있더라만. 참 어이없네 진짜 시간아까비
몇 년 전...
쌓이지않는 먼지에 어설픈 연기에~ 모든게 어설퍼~ 역시 우리나라가 훨 나아~~
몇 년 전...
아~나... 1점도 아까운데;;;
결말...... 나 이거 왜 봤지? 하게 만드는 영화.......
나 진짜 이거 왜 봤지?!?! 내 시가~~~~안!!!!!!!!!!-_-+
몇 년 전...
정말 시간이 아까움........
몇 년 전...
선천성 호흡 기능 장애으로 인해 오랜세월
밀폐된 캡슐(?)안에서 살고 있는 어린 딸 사라를 구출하기 위한...
쥔공 부부의 절박한 생존/고군분투를 그린 프랑스 재난 영화...
몇 년 전...
시간아까움
몇 년 전...
나와함께 살아서 당신 행복했어
우리 인생여정은 여기까진가보네
감동적인 재난영화
딸을 구하려는 부부의사투가 눈물겹다
다소 설정이 과하지만 어쩌리
최고의 영화인데
몇 년 전...
나름 재미있게 보다가 마지막 결말에 열 확 받았음.
엄마 괜히 죽은 거잖아...
엄마 뭐냐고...!!!
몇 년 전...
최악! 역시프랑스영화는 러브스토리만
몇 년 전...
무논리 감성 SF 재난영화. 프랑스 영화답게 논리보다 감성으로 밀어부친다. 초반의 복선이 설마 결론일까 의심했지만 여지없다. 단순한 플롯과 전개. 아무런 주제없는 결론. 그나마 정말로 '숨막히는' 연출은 장점. 쿠릴렌코 연기도 이만하면 볼만. 사랑에 대한 단상들이 많지만 하나의 주제로 엮지는 못했다.
몇 년 전...
아무 스포 없이 보면 무척 재미 있음
몇 년 전...
미세먼지로 훗날 종말을 맞을수 있다는 경고를 해준다는 점에서 3점은 줄만하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