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의 주, 12개의 은행을 털었고 9백만불의 현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나를 모른다!“ 희대의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 ‘톰’.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는 뛰어난 범행으로 8년간 FBI의 추적을 따돌린 그는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자수를 결심한다.그러나 돈을 노리는 부패한 FBI의 음모와 가공할 위협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데…
기대에는 못 미치는..그런데로 킬링타임용
몇 년 전...
황석희님 번역작은 믿고봅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역시 리암니슨ㅋㅋㅋ 그의 특유 말투와 분위기가 잘 가미된 영화였어요. 리암니슨하면 전화 협박이지...
몇 년 전...
제목처럼 정직한 도둑. 리암니슨 참 따뜻하시네요. FBI 말세행위보며 내내 열불남. 너무 재밌고 훈훈도 합니다. 기대안했는데 보고나서 진심으로 추천해드립니다.
몇 년 전...
귀여운 강이지가 씬 스틸러함영화는 딱 90분 적당함!
몇 년 전...
믿고 보는 리암리슨~ 리암의 액션은 똑같은데 잼있어~리암은 이제 장르가 되는거 같아요~
몇 년 전...
리암 니슨이 나오는 B급 액션 스릴러..
몇 년 전...
우선 감독이 잘못했고.. 각본가도.. 이렇게 안타까울수가..평가 보고 기대했는데
몇 년 전...
볼만했다.사랑을 찾으면 다른 것들은 버릴 용기가 생기네Ok
몇 년 전...
리암 니슨 나오는건 항상 존잼?
몇 년 전...
화려한 액션을 원하시는 분에겐 기대에 못 미치겠지만 전 재미있었네요. 액션이 조금밖에 없어도 재미있었네요.
몇 년 전...
결국 그는 사랑을 했다.
몇 년 전...
킬링타임용 추천.
첨부터 리암니슨의 플랜 이었군.
300만달러/600만 달러 구분하여 킵한것도...
몇 년 전...
좀 급하게 끝난 느낌..
FBI라 뭔가 더 치밀하게 대응할 줄 알았는데 실화인듯 하게 만들려고 한건가?
있을 수 있음직한 내용이라 더 깊게 안들어 간건지...
몇 년 전...
그냥 평범한 범죄물.
나의 리암 형은 테이큰1이 최고.
여기선 fbi 요원들이 좀 어설프고
돈에 넘어가는 과정에 개연성이 너무 없음.
스토리가 참......
몇 년 전...
영화 제목처럼 나름 착한 영화라 할 만.
액션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볼 만 한 영화라 생각 됨.
눈에 익은 배우가 제법 보이는데 터미네이터2의 T-1000역으로 나왔던 배우는 반갑기도 했지만, 단역이라 아쉽긴 했음.
몇 년 전...
리암옹 0.4
스토리0.2
액션0.2
재미0.2
집 폭파 시켜서 별점 2점
추가해줌
필모보니 이 감독꺼는 무조건 걸러도 될듯
내용이
대학교 졸작보다 못한 졸작
몇 년 전...
전개가 허술하고 몰입도 안됨. 급하게 마무리한 느낌.
몇 년 전...
리암 니슨의 연기를 제외한 모든 면에서 수준 이하를 보여 주는 작품. 특히 폭발 장면의 CG는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형편없다. 리암 니슨도 니콜라스 케이지, 웨슬리 스나입스처럼 싸구려 영화에만 출연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였다.
몇 년 전...
별하나도 아갑다자백받는다고 느닷없이 말장한 집을 폭파하질않나,,은행을 털고 사랑하는 여자가잇어서 자수한다지않나,,암튼 전반적으로 너무 엉성 허술한 영화 리암의 저음의 음성도 강약이 없어 이젠 짜증남다 빵점 영화 강약없는 리암 중저음도 질린다 태지라는 강아지빼고는 볼게 없네
몇 년 전...
시간순삭. 믿고보는 리암니슨~
몇 년 전...
아 진짜 이런 영화에는 출연안하면 좋겠다 너무 뻔하고 빈약한 스토리에 예산이 적었는지 연출도 초라함
몇 년 전...
액션이 많이 나온다거나,
시원한 움직임과 장면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깔끔하면서도 제목처럼 너무 정직하게 스토리가 흘러가서
속도감 있게 진행된거 같고 시간 흘러가는줄 모를뻔 했지만
러닝타임이 실제로도 짧았네요.
몇 년 전...
이해도 잘되고 전개 속도도 적당하고 편하게 보기 좋은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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