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터널 : The Tunnel
참여 영화사 : 예지림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식회사 더쿱 (수입사) , 주식회사 더쿱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생존을 위한 탈출! 살아남아야만 한다! 크리스마스 이브, 가장 행복한 순간을 고대하던 사람들은터널에서 유조 트럭이 폭발하면서 칠흑 같은 어둠에 갇히고,설상가상 거대 눈보라가 휘몰아치며 구조에도 난항을 겪는다.시간이 흐를수록 터널이 붕괴되어가는 최악의 재난이 닥쳐오는데...
개답답 고구마 나만당할수없지 졸라재밌음 꼭보셈
몇 년 전...
터널 재난 영화의 모든 클리셰 총집합 그리고 무색무취
몇 년 전...
ktg6 너만 당하고 너나 마니 봐라.. 주관과 줏대 없는 늠↓
몇 년 전...
완전 명작 아 돈날리고 시간날렸네...
몇 년 전...
긴급한 재난상황 임에도 불구하고
몇 년 전...
답답한 사람들 집합소
위급상황 만들려고 하는건 알겠는데
억지같은 요소가 많다
몇 년 전...
영화가 개.구.라가 심해서 몇마디 적는다. 평소 재난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재난을 찍더라도 좀 상식에 맞게 찍어라. 저런 유독가스는 단 1분이 아니라, 몇모금 마시면 바로 졸도한다. 영화 주인공 출연자들이 모조리 슈퍼맨도 아니고 엑스트라들만 다 죽게 만들고 살아 있는것들은 무슨 유독가스 마시고도 멀쩡하다. 참. 정도껏 해라.
몇 년 전...
한명이 영웅적인 행동을 했다..그래서 봤는데, 시작부터 자주보이는 사람이 바로 찍었더만 그 영웅맞고.
재난영화 끝은 결국 그것이니, 결말도 예측가능.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현 한거라지만, 다큐멘타리 보는 느낌이고
긴장감 그리 없었네요.
워낙 실화같은 재난영화들이 많으니깐 영화로선 그다지.
몇 년 전...
영화보면서 답답함을 느꼈다
몇 년 전...
대부분 영화에서 최대 빌런은 딸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
몇 년 전...
평점 조절용 2 ㅠ.ㅠ
몇 년 전...
터널 안의 화재 재난. 재난을 잘 살려야 재난극복영화가 된다. 눈구경만 하게 된 영화.
몇 년 전...
터널 내에서 벌어지는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수많은 악재를 모아놓은 작품.
덕분에 보는 이들은 화면속 인물들이 질식하는 모습을
답답함으로 간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이 영화만 봐도 재난이나 대형참사시에 제대로된 메뉴얼과
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돌이켜 볼 수 있다.
그리고 사고의 시작이 되었던 비닐 한장에서 보듯이,
운전중에 쓰레기, 담배꽁초 투척 하지 말고
졸리면 반드시 쉬어가고, 과적 주행 하지 말고..
지킬것은 지키는 것이 함께 살아가는 안전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겠다.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하루 되시길-
몇 년 전...
노르웨이의 무능함을 각인시켜주는 영화
미련함과 무능함의 환상의 콜라보
거기에 부실공사의 신의 한수까지
걍 여기나오는 인물들이 전부 저능아 수준임
몇 년 전...
나같으면 차 돌려서 나갔다.
터널에서 일이 생기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일단 밖으로 탈출해서 다음순서를 도모해야지
가만히 그안에 갇혀 있는건 멍청한 짓이다.
내차가 버스여서 차를 돌릴수 없었다면
그대로 후진해서 나갔을거다.
부주의로 사고를 일으키는 인간들이야
내힘으로 어쩔수 없다고해도 판단능력은
갖추고 살아야지.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인줄은
몰라도 바보들이 일을 키운다.
몇 년 전...
영화로서는 정말 고구마 100개먹은듯한 줄거리에 연출 하지만,
터널안의 화재 위험성을 생각해볼수 있게 하는거로는 점수 높게 9점 주고싶네요 메뉴얼도 철저히 하고 정기적인 소방 점검에 불시에 일어나는 사고에 대비해야할듯합니다~~
몇 년 전...
다소 억지스런 연출도 있지만 터널안의 사고가 얼마나 위험한지 잘 보여준 영화였다..
몇 년 전...
무모함의 극치에다 고구마 먹고 체한기분. 왜그런지 보면 알거다.
몇 년 전...
터널안 화재의 위험성! 단지 그것뿐.
몇 년 전...
터널에서의 화재는 비상구가 없는 한 생존이 힘들다는데 영화는 너무 영웅적 행동만 강조하려 한듯..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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