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사람들 : Aloners
참여 영화사 :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사) , 주식회사 더쿱 (배급사) , 영화진흥위원회 (제공)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7
집에서도 밖에서도 늘 혼자가 편한 진아. 사람들은 자꾸 말을 걸어오지만, 진아는 그저 불편하다. 회사에서 신입사원의 1:1 교육까지 떠맡자 괴로워 죽을 지경.그러던 어느 날, 출퇴근길에 맨날 말을 걸던 옆집 남자가아무도 모르게 혼자 죽었다는 걸 알게 된다.그 죽음 이후, 진아의 고요한 일상에 작은 파문이 이는데…저마다 1인분의 외로움을 간직한, 우리들 이야기
끝 부분에 공승연 집에서 울때 거울속인지 유리창 비친건지 사람 스윽 지나 가는건 뭐임??? 스텝?? 귀신
드라마라고 봤더니 공포영화인지 으스스함
몇 달 전...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네
혼자 사는게.. 머 어쩌라고
몇 년 전...
솔직히 진짜 재미있다고 말하기보다는 이 영화에서 우리한테 전하고픈 이야기는 명확한 것 같다.
몇 년 전...
졸네요..꼭 보시길..
몇 년 전...
현실반영 100%
정말 잘봤습니다.
몇 년 전...
너무하네...ㅉ
몇 년 전...
알바?
몇 년 전...
혼자 사는 사람인데 공감가네요. 그래도 나와서 직장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야죠. 1차적으로 가까운 사람들인데.
몇 년 전...
혼자 사는 여자 집에 누가 침입하는 스릴러인가 하고 봤다가 끝까지 쭉 보게 됐어요.
몇 년 전...
학교다닐 때 처 놀다가 할줄 아는거 없어서 콜센터나 다니면서 남들하고 어울리지 못하는 사회부적응자 된 사람 얘기.
그래놓고 그게 다 세상탓인양 자신은 피해자인양 하지만, 현실은 그냥 성격 더러운 노처녀 히스테리 ㅋㅋ
몇 년 전...
오늘 저녁은 쌀국수
몇 년 전...
정말 잘 만든 영화다.
몇 년 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어렵게 만나면 헤어지기 싫어, 혼자 있기 싫어서..
우린 사랑을 하네..
몇 년 전...
무심코 보게 되었는데...진한 여운이 계속 남네요...군중속에 고독이라고...혼자 있어도...여럿이 있어도 혼자 있는 것처럼 현대인들은 모두들 외로운듯요...모두들 힘을 냈으면 합니다...
몇 년 전...
혼자서 잘 살기 위해서는 요령이 필요하다.
몇 년 전...
괜찮네.....
신입 박수진씨는 2002년으로 타임머신타고 갔나했네
복도 베란다에서 흡연을 삼갑시다
복도 난간에 재털이 올려놓으시면 안됩니다. 낙하물은 어떤거라도 올려두시면 안됨.
몇 년 전...
혼자사는 삻을 굉장히 섬세하게 표현했다.
공승연님의 삶에 찌들어, 이러다 죽을 것같은 표정 연기가 좋았다.
오랜만에 미래가 기대되는 영화를 봤다
몇 달 전...
대사없이 감정표현 하는 공승연의 연기
몇 달 전...
그래도 뒤에 뭔가가 있겠지... 했는데.. 수많은 떡밥들을 두고 걍 끝나버림.... 뭐지??? 했네.... 외로운 사람들의 삶을 표현하는 연출까진 좋았는데... 많은 의문스런 장면들에 대한 해소는 해주지...
몇 달 전...
오랜만에 진짜 좋은 영화 만났네요
배우분들 감독님 이런 좋은 영화 만들어줘서 고맙네요
저도 혼자 삽니다
몇 달 전...
혼자여서 외로운 것이 아니라
홀로 서지 못해서 외로운 것이다.
라는 말이 떠오른다.
모든 거리를 적당히 하다보면 홀로 설 수 있을것이다.
몇 달 전...
여운이 남은 영화. 좋네요.
몇 달 전...
잔잔하게 좋네요 공승연 배우 넘 이쁩니다 이번에 알게되서 좋아요
몇 달 전...
세상은 더불어 사는것.
몇 달 전...
공승연이 캐리했네
몇 달 전...
왜 사나싶은 공승ㅈ연 연기가 훌륭하다. 다시 봤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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